부산시가 무섭군요.
깡패를 1000명이나 동원시켜 평화시위를 제압하다니요.
또 힘없고 쇠약한 할머니를 죽이다니요.
무섭군요.
자기집앞에 똥물공장이 생긴다면 누가 가만이 있겠습니까."저"라도 안된다고 호소할겁니다.
부산시는 공산당....
또 1000명의 깡패들의 쇠파이프와 칼부림의 무서운 폭행을 보고도 경찰이라는 작자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니 ...힘없는 시민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나요.
부산시에 피같은 세금내는게 아깝다.
그깡패들 먹여살리려 부산시에 세금을 내다니...
혹시 경찰과 깡패들은 동기동창생(= 친구) 아녀....
713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