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대행회사와 내 용 저는 아버지가 잃어버린땅을찾아서 2004년10월 저의 명의로 증여를 받았읍니다 땅을찾게된 동기는 2004년 부산 당감4동 1-2구역 재개발에서 땅을 찾아가라는전화를 받고 사무실에가보니 고려도시개발 이라는 정비사업전문관리 업체차창 이라는 사람이 1.5평 도로를찾아주기 위해 굉장히 고생햇다며 번지를 알려주더군요 너무 작은 평수가 이상해서 해당 동사무소를 찾아가 1.5평도로의 앞뒤를 띠어보니 놀랍게도 85평이라는 땅이 더나왔읍니다 바로 재개발 사무실에올라가 땅을 사기치나고 하니까 85평 번지는 재개발에 물려있다는 의심스러운 변명을 하면서 들어갈수도 있다했읍니다 이후 저의 명의로 바뀌고 안심했던게 저의 실수였읍니다 ,며칠전 저의 땅을 찾아가보고놀랍읍니다,우리힘으로 대항하기 힘든 눈에 보이지 않는 사기에 걸렸다는생각이 듭니다 ,저의땅을 찾을 당시에 계획도로에 들어가 있지 않았는데 계획도로에 들어가있고 지목은 답인데 현황에는 자연발생도로가 되어있고 아스팥트가 깔려 있었읍니다.주인인 저에게 통보나 보상등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지요
이후 우리는 빗속을 미친듯이 다니며진구청으로 재개발사무실로 찾아다녔읍니다 구청에서는 도로를 깔은 적이 없다하고 도시개발 직원이 진구청을 상대로 고소하고 저의 땅에 바리케이트를 치라하고,동사무소 직원은 6개월쯤 전에 구청에서 도시개발 직원은 계획도로가 30년전에 일어 났다는등 아스팥트가 1년전에 깔렸다고 도 하는둥 실제와 전혀 다른 말을 했읍니다
1,구청이 땅주인의 허락도없이 엄연히 지목은 답으로 되어있는데 도로로 쓰며 일년전에 아스팥트를 깔아준점이 이상하구
2, 대행업체가 1.5평 땅만찾아주고 나머지 땅에 대해서 일언방구한점
그리고 땅 찾았을당시 계획도로에 들어가잇지 않앗는데 지금은 들어가 잇는점등
3.재개발 동의서를 받으러 왔을때 우리땅 전부가 들어간다 해놓구 동의서에 도장과 인감을 받아갓는데 지금은 들어가지않는점등
이땅에 보상을 해주지않기위해 나머지 땅을 숨겼고 ,도로로 쓰고 있어니 보상은커녕 수용할 수 없다는 점등이 이미 사전에 계획된 것 아닐까요 ,이건 분명 재개발 대행업체의 비리와 아마도 어느 구청직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요
사례로 전 전두환 대통령땅도 우리와 사례가 같더군요 근데 대통령은 엄청난 보상을 받았는데 우리같은 서민은 힘이 없어 안되는가 보네요 ,저의 남편도 한때는 나라를 위해서 국위선양을 했었는데 말이 죠 국가대표 출신 선수로서 말이죠
이건 낱낱히 파헤쳐 공무원 비리와 재개발 대행업체 비리를 파헤치면 속이 시원하겠금만 그리 될수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많은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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