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공사 중인
봉선2택지지구공사 (일명 더˜? 때문에 살 수가 없다.
날마다 새벽5시 이전부터 대형포크레인과 담프트럭의 크락숀소리와
붕붕거리는 소리, 차바퀴 씻느라고 내뿜는 물소리.....
정말로 남구청 담당감독과 통화도 하였고
7월말에 남구청 인터넷에 민원도 넣어봤다.
그러나 "알았다. 조사해 보겠다"는 말 뿐이다.
현장에 새벽에 ?아갔더니 감독,건설회사직원 아무도 없다.
포스코건설에서 돈을 주었는가?
이렇게 주민들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지....
정말로 해결 좀 해 주세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최소한 7시까지는 사람이 잠을 자야 다음날 일을 하죠.
회사에 가도 초저녁엔 더위로 ,새벽에는 중장비소리로
잠을 못 자서 머리가 아파서 죽겠어요.
자기들만 일하면 다인가?
나도 일을 해야 먹고 살지.
악덕기업 포스코는 반성하라.
포스코건설은 타이거폴스 주식도 고가에 매입해서 주주에게는
손실을 준 회사라던데 이번에는 누구 힘을 빌렸나?
대한민국 김대중대통령?
광주광역시 박광태시장?
남구청 황일봉청장?
광주시장?
전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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