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으로 연락주세요
전화 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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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군 회천읍 덕계리에 사는 주민입니다
회천읍에는 독성이 강한 공해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이 많은데
어떻게 그런 위험한 물질을 배출할 수 있나했더니 공장이
공무원에게 돈을 준답니다. 공장 사람들은 술 한잔만 들어가면
경찰에게 얼마를 줬다, 군청 공무원에게 얼마를 줬다고 공개적
으로 얘기를 합니다.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어요.
공해를 퇴치해야 할 공무원들이 공해를 권장하는 셈이 되고
있으니 나라 망할 징조입니다. 일제시대에도 왜놈 공무원들이
이렇게 나뿌지는 안았습니다.
양주군에는 개천 주변에 공장이 많아 개천으로 공해물질을
마구 버립니다. 버리면 버릴 수록 공무원들의 주머니는
두툼해지고요...
비가 올때는 쾌쾌한 냄새가 온 동네로 퍼져 눈이 따가워
바깥출입이 겁납니다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대형 할인마트며 초등학교 등 주변
환경과 교통도 편리하고 좋은데 냄새때문에 살수가 없어요
양주군은 공장들이 난립하여 곳곳마다 사람들이 냄새대문에
살수없다고 합니다 돈 받아먹는 공무원들은 주민을 죽이는
맹독성 인간말종입니다.
경찰서가 공해에 앞장서는 양주군, 군청과 검찰청이 공해를
권장하는 양주군...
양주군에 와 보세요. 나라 망하는 꼴이 훤히 보입니다.
김대중의 부패가 역역히 보입니다.
제발 사람들이 살수있은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 돈 먹는 공무원들을 형무소에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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