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는 서민 등쳐먹는 롯데
평당 545만원 일때 29평을 무상지분으로 준다고 롯데는 말했지.
24평에서 66평까지의 평균분양가가 545만원일때 준다는 소리인데,
24, 34평짜리가 정말 평당545만원이나 갈까? 66평짜리면 모르겠다.
24평에서 34평정에 입주할 조합원이 가장 많을 것이고, 당연히
저평수에 입주하는 조합원들은 29평 못받겠지 ..롯데건설
개새끼들..
입찰때 22평, 이틀지나 25평, 투표전날 29평 ..이런식으로 마구
주민들을 헷갈리게 하고 ..일단 평수가 많아지는건
주민입장에선 업체끼리 경쟁해서 이익을 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롯데의 평수 계산법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눈가리고 아웅하냐?
내가 알기론 평수 계산법이 롯데는 구법이라는 이미 지나간
평수계산법을 교묘히 사용했다. 플랜카드에 29평을 준다고
했지만 어디에도 "구법적용했씀" 이란 문구는 보이지 않았다.
신법 구법이란 말이 왜 나오나??
당연히 법이 바뀌면 말안해도 바뀐법을 적용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구법으로 29평이면 신법적용시 27평정도 된다.
롯데건설은 서민들 등쳐먹으려고 처음 화명에 들어올때부터
조합과 짜고 작업을 시작했다. 일단 무지하게 돈을 여기저기
뿌리더군.
어차피 그돈이 다 공사비로 땜빵할것이지만...
화명주공에 없이 산다고 주민들이 전부 물로 보이더냐?
롯데계열사 중에서도 제일 부실한게 롯데 건설이라는건
주식하는 사람이면 다알지...겁없이 8000억짜리 공사
단독으로 맡아서 나중에 부도낼거니? 롯데는 껌이나
만들어라..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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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과자는 롯데에서 만드는게 아니다 추천하기
안녕하세요? 저는경기도 화성에 사는 평범한 시민인데
우리집 바로 옆에 롯데과자를 만드는 공장이 있기에 여기에
관하여 한말씀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 이 것도 비리라고 생
각되므로 조사하기기 바랍니다.
이 공장에서는 롯데 조코렛도 만들고 과자도 만드는데 만들어서
롯데제과에 납품을 하는 하청업자입니다. 그런데 제조과정이 너무
더러워서 신고를 하면 이 동네에서 살수 없을꺼고하여 망서리다가
인터넷에 쓰기로 하였습니다.
첫째는 이 공장은 검증을 받지않은 지하수로 과자를 만듭니다.
제 동생이 그 공장에서 근무를 했기때문에 잘 아는데 물을 정수도
하지 않고 씁니다. 그리고 공장 바로 옆은 자동차가 질주하는 국도
가 지나가므로 먼지와 공해가 심하게 발생하는데도 먼지공해를
막는 시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과자 원료박스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사용해야하는데
푹푹 찌는 데에 박스를 싸놓았다가 과자를 만들기때문에 부패할
수도 있는데도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롯데라고 멋있개 포장된 것만 ㅂ보고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는데 알고보면 불량식품인데 하고 답답한
심정을 가눌 수가 없군요.
과자 만드는 공장에 대한 일제점검이 있어야겠기에 한 말씀 드렸
습니다. 그리고 이 공장은 하루에 13시간이나 부려 먹으면서 월급을
70만원밖에 안 주니 직공들이 손도 안씻고 오줌 누고와서 그대로 과자를 주물르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과자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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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 4월9일쯤에 제 이종사촌동생은 (현재 안산에 위치한 본원초등학교 4학년)
어머니가 사오신(저에게는 이모구요)롯데리아의 햄버거와 콜라를
먹었습니다.
거의 다 먹고난후 어린 초등학생의 눈에 이상한 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콜라를 거의 다 먹은컵에는 이상한 앙금이 깔려있었습니다
이상하다싶어 그이상은 먹지않고 어머니에게 보여줬습니다
근데 아니다다를까 그날 저녁에 갑자기 고열과 함께 배가 뒤틀리는 아픔을
격게 되었죠..응급실에 들렸고 그날따라 병원응급실에 환자들이 너무많아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엔 안산시구청이며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했지만 달갑지않은듯 신고가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그럼 구청은 뭐하는 곳인가요?시민들의 불량식품의 노출은
그대로 방치하다니요..
그후에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를 했죠
롯데리아에 근무한다는 한 여자가 집으로 찾아와 여기서 일한지 8년이나
되었다면서 한번만 살려달라고 자기가 회사에서 ?겨난다면서..
보호원에 접수한 건을 취소해달라고 매일 집을 찾아오고
전화를 하고 했다는군요
그런데 그날 먹던 콜라를 검사하기엔 콜라의 양이 너무작아서
인천에있는 검사소에서 다음날 롯데리아에 찾아가
콜라를 따라 갔는데 글쎄 그때는 이미 콜라를 담아두는 통을
깨끗히 비워놓은 후라더군요
그후부터는 롯데리아 여직원의 태도가 180도 바뀌고
무슨일이 있었냐는듯..담담하고 잘못에 대한 반성도 없다는군요
아직 검사결과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고 진행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런 양심불량의 불량식품을 만드는 롯데리아에 조치를 해주세요
비단 이곳뿐만은 아닐것입니다
전국의 초등학생 아니 이제는 햄버거나 패스트푸드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있는데요
이런아닐한 생각을 하고있는 기업들을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이대로 그냥 덮어두면 안됩니다..
거대한 기업체를 상대하기엔 저의 힘이 너무나 작은듯싶네요
롯데리아 상록수지점:031-419-4200
제보자:김영미019-914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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