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고향인 전남 담양 금성면 외추리 사는 서민 입니다
시골에 볼일이 있어 시골에 같는데
난 놀랄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제가 알기로는 대곡리에 창고가 있는데 정부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만병 통치 약 인양 약을 팔아 먹고 있느데
누구하명 이의를 제기하거나 조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약이면 약사법 위반일 것이고 이것이 건강보조식품이면 사기
일진데 정부에서는 창고를 빌려주며 장사하는 것를 도아 준다는 사실입니다...
몇 달째 그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 선의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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