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내용을 비데오를 통하여 들었습니다
사실여부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가부를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더욱이 한쪽의 말만을 믿는다는것은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식적인면만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내의견을 밝히고저 합니다
1. 육영재단을 부모가 만들었다면 자식이 관여 하는것은 하자가 없다고 봅니다.
2. 이나라에는 법이 있습니다 어느개인이 본인의 이해관계에 배치된다고 하여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발언을 하는것은 잘못된 발상이라 믿습니다
3. 발설자는 어떻게 그 내용에 깊이 관여 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갑니다 이해관계가 없는지, 해고가되어 나왔다면 그앙심이 문제를 만든다고 봅니다
4. 박건영씨를 밀어 내고 육영재단을 없에겠다는 생각인지 아니면
왜 이문제에 그렇게 메달리는지 속심을 밝히는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5. 완전한것은 없습니다 타협과 중용 양보가 없이는 해결은 어렵습니다 육영재단도 존속 하고 문제도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6. 비록 나의 이해관계와 부합되지 않더라도 법을 믿어 해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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