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문제점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이 뇌사상태입니다.
1. 박진탁 전 상임이사의 공금횡령 및 배임수재
2. 보석 후 9개월 동안의 부당 인사로 노조 탄압 및 이사회 장악
①총 13명의 이사 중 親舊-고재식목사, 김옥남목사, 이영복,
知人-황승기목사, 전대련목사, 홍순각, 배병휴(경제풍월 대표),
한정남, 10여년 동안 본부 고문변호사 안상운,세무사 배자하 )
②15여 번 인사이동(규정-1년 정기인사 1회)
-간호사 출신 상담 최선자 부장을 전혀 문외한인 홍보부장
-총무 나현집 부장을 직제에도 없는 골수사업 A반 부서원
부장으로
사전에 충분한 대화없이 노조위원장을 대구·경북지역본부
총무팀장(노조원 자격 상실), 바로 이어 사무국장 대행으로
-신문방송 출신 홍보부 김은경을 원무부로 인사 후 단순작업
-문창과 출신 3년차 김종대를 직제에도 없고 인사명령 없이
골수B반으로
-20년 경력의 신장실 김미혜 수간호사를 상담실 부장으로
다시 수간호사로 다시 대기발령 후 정직 3개월
3. 보건복지부의 2주간 7명의 감사 결과 박진탁 전 상임이사 해임요구
-일부 이사 및 감사와 직원들의 청원으로 감사 시작
-15가지 지적사항으로 복지부 해임요구
①법인 자산 24억을 이사회 및 복지부 장관 승인 없이
제3의 법인에 무상출연
②이사회의 결의 없이 자서전 격인 '나를 불러쓰신 사랑의
헌혈운동사 및 사랑의장기기증운동사' set를 법인 돈 3억
으로 1만부 제작 8천 여권 현재 창고보관. 약 2억 손실
③조직 및 인사관리의 부적정등
4. 박진탁 전 상임이사의 보건복지부 감사의 책임을 외면한 채
11월 25일 辭職
5. 이사회의 비상식적이고 불합리한 처사에 노조 파업 결의
①11월 29일, 12월 4일 인사(징계)위원회를 통하여 노조원
32명 징계위원회 회부
인사(징계)위원-복지부 감사에서 부당한 절차로 올 9월 12일
선임된 고재식, 홍순각, 부당하게 5월 14일에 선임된
안상운(본부 고문변호사), 배자하(본부 세무사)
-12월 6일
노조위원장 나현집 부장 해고, 부위원장 김미혜 수간호사
3개월 정직, 부위원장 김경아 과장 1개월 정직, 노조간부 7명
견책 1개월 10%감봉(노조 사무국장 김종대, 김만승,황성현,
정봉실,박은영,윤성숙,배미화), 22명 주의촉구
6. 박진탁 전 상임이사의 대학 입학동기인 고재식 이사장과 형사재판
변호사 안상운의 상임이사 12월 20일 취임
(변호사 활동을 현재도 하고 있고 법인의 규정상에는 겸직
금지규정이 있음)
7. 보건복지부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에의거 장기이식 기관 지정된
법인의 대표자 변경 반려(12월 9일)
8. 이사회가 복건복지부의 지적사항에 대해 외면한 체 박진탁
전 상임이사를 위한 이사회로 전락
-24억의 재산출연을 무상으로 출연을 계획. 노조의 반대로
결의 연기
-법인 재산의 손해 2억을 박 전 상임이사에게 구상권 행사를
함에도 방치
-상임이사를 박 전 상임이사의 형사재판 변호사로 노조의
반대로 5분여만에 날치기 통과
-노조를 위원장등을 해고하며 탄압하고 단협에 불성실로
임하여 오늘까지도 사측의 단협안 조차 보내주지 않는 등
대화의 파트너로 불인정 (파업 25일째-1월 3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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