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의회가 무슨 일 하는 곳인가?
개인의 영달과 목구넝에 거미줄 방지하기 위한 협회인지 2003년 신년 서두에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런 이유는 아래와 같다.
작금의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몇몇 남원지역의 사회복지시설단체가 모여서 만들어진 협의체 조직이다. 즉 남원 YWCA, 풍악산정신요양원, 남원장애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등이 그러하다. 근데 우스운 일이 벌어졌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의미있는 협의체가 한개인의 입신양명하는 수단으로 전략되고 말았다는 점이다. 그 당사자는 바로 정일석이라는 사람이다.
그가 누구인가? 우리내 뒷주머니를 들추며 '씨뻘 똑바로 해라 안그러면 니그들 죽여버린다'고 사스퍼래한 칼을 뽑아 내어 부정부패니, 부실운영이니, 탁상행정이니 하던 그 사람아닌가? 소위 '참여자치시민연대'라는 간판 하나로 시정을 안방드나들덕 하던 그놈?
그놈이 바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옴겼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렇게 우리를 괴롭히던 놈이 결국은 지 살길 하나 차지하기 위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단 말인가? 돌가리같은 놈! 참여자치시민연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그 사무국장이라는 자리로 남원의 부정부패를 해소하겠다던 놈이 결국은 한자리 만들어 들어 갈려고 그토록 애›榜募?구만! 니미 콱 대가리를 한대 쳐버리고 싶다.
올해 사회복지협의회로 기관운영예산 수천만원?이 배정되었다는 소리가 공무원 사이에 파다하다. 에어콘 예산도 배정되었다는 소문이 나논다. 조까 에어콘 까지 국가세금으로 축내도 되는 것인지..........씁. 찍!(침뱉는 소리)
어떻게 기관운영비를 받아서 월급받아 먹는 놈이 남원의 부정부패를 거론하는지 모를 일이다. 지도 보조금에 대한 것을 투명하게 해야 하는 놈이! 씁. 찍!(침뱉는 소리)
결국은 경실련이나 참여자치시민연대나 다 그런 놈들이 한자리 차지하려고 하는 수작에 불과하단 말인가? 더러운 자식들! 지그들이 스스로 뒷돈 챙겨 먹는 주제에 감히 누구보고 돈받아 먹었다고 떠드는지.......호로새끼들!
정일석!
가장 깨끗하다고 주장해온 너가 후배들 앞에 부끄럽지 않냐....니도 인터넷상 그리고 지역신문에서 떠들어대는 자활후견기관 양기운하고 똑같은 놈 아니냐? 그수준이 그수준.......동병상련으로 니그들 한패로 야합했제!
사회복지협의회는 남원의 사회복지시설단체가 내는 협의회 운영경비로 운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시정에서 보조금을 타내 일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이냐?
남원자활후견기관으로부터 돈받아 먹었다는 소문도 나도는데 얼마 챙겼냐? 그러고도 니가 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이냐? 이자스슥아!애고 니낳고 미역국 먹은 니그 부모가 통곡하것다.
참여자치시민연대 간판 내려라! 더러운 작태 그만두고! 돈받은것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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