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대에서 쫏겨났으니까 지금은 모르지만 현대는 억지와 편법과
불법과 정경유착으로 재벌이 된 회사다.
현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이 나게 하였다. 박지원, 김대중
과 짜고 공적자금을 잘라먹었고 국내에서는 나쁘게 차를 만들어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수출차는 아주 좋게 만들어 칭찬을 받는 국민을 무시하는 1등 기업이 현대다.
어디든지 지을만한데는 마구잡이로 고층빌딩, 고층아파트를 지어
돈을 긁어모으는 깡패회사가 현대다.
이런 깡패회사가 친척 할아버지가 하는 동서울호텔을 죽여버렸다.
테크노마트 근처에 있는 동서울호텔은 오래 전에는 광진구의 유명한 호텔이었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동서울호텔 바로 코앞에
현대가 20층짜리 아파트를 짓고있다. 아무런 양해 한마디 없이...
호텔 창문에서 5m 앞에 20층 아파트를 짓고있으니 거기 사는 아파트 주민을 뭘로 보는건가? 5m 간격을 두고 마주볼 호텔 투숙객과 아파트 주민들은 똑같이 병신이 되고만다.
이런 깡패짓을 하는 회사가 현대다. 그러니까 김정일에게 마구잡이로 뒷돈을 주다가 덜미를 잡힌 것이다.
현대는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여 피눈물이 한강을 이루게 한 현대, 회장이라는 사람이 공적자금으로 받은 사업자금을 대통령 출마에 수 조원을 써버린 현대는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
동서울호텔은 망하게 되었다. 동서울호텔이 앞으로 20년간 투숙객을 잃어버려 손해를 입는 수 백억원의 손해를 끼친 현대는 반드시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
이런 엉터리 아파트공사에 도장을 찍어준 광진구청도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 광진구청놈들은 주변의 유흥가를 찾아다니며 돈을 뜯어먹고 있다. 돈먹는 기계가 광진구청이다. 아파트 공파판에서 돈받아먹는 광진구청은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
동서울호텔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현대, 전국 도처에서 3-4층 주택 바로 앞에 고층아파트를 지어 피눈물을 흘리게 한 현대는 망해야 정신을 차린다.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현대가 안 망하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망하나 안 망하나 두고보자. 현대 썩은 매국노 놈들아.
싸스가 동남아를 휩쓸어 호텔들이 죽어라죽어라 하는데...외화획득의 창구인 호텔을 죽일려고 작정한 너희들이 망하나 안 망하나 두고 볼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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