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아래 기사 작성일인 2001년 09월 07일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골때리는 경찰청사이버수사대 경위놈들이라 말할수가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 등장하는 사이버 투갑스 어쩌구하는 인물들이 영웅으로 묘사되어 있군요.
그 고기완이라는 기자의 상식이 한참 이민간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아래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김대중정권의 개(犬)들로서 본인들이 수사하여 증거확보후 체포및 기소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컴퓨터의 활용도에 관하여 그토록 잘 알지도 못합니다.
한마디로 컴맹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단지
김대중정부에서는 야당탄압및 정적제거를 위하여 億대의 연봉을 주고 해커들을 수십명을 고용하여서 사건해결을 해왔습니다.
한마디로 해킹을 밥먹듯 해 왔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지인은 경찰청사이버수사대에서 경위급으로 현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해커들을 고용하여서 해킹하여 증거를 수집한 후에 경사급 경찰관이 조서 한페이지 작성하여서 김대중패거리 검사에게 넘기면 바로 구속영장이 떨어집니다.
이러면 경위급 반장들은 영웅이 됩니다.
그리고 호남출신 기자들을 불러놓고 기자회견사진찍고서 방송,신문에서 떠듭니다.
일단 방송에 나가면 그 사건에서 진급점수가 10점가산됩니다.
참 유치한 놈들입니다.
또한 경미한 사건은 구속한다고 공갈치고서 변호사선임하라고 하고서 변호사소개하는 브로커까지 합니다.
물론 변호사소개비리베이트는 경위급사이버가짜영웅들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박지원의 빽이 없으면 가능하겠습니까?
수백건의 윤창열등등의 수천억원대 사건에 손놓고 있는 경찰놈들이
김대중부패 지적한 자들을 처벌한 것이 수천건입니다.
조서한장 써서 넘긴 것이 대단한 영웅으로 묘사되어 있군요.
또한 아래 신주화라는 인물은 청와대직속라인입니다.
이자식은 현재 나주 82전경대로 ?겨갔습니다.
이자의 컴퓨터 활용능력은 "아니올시다"입니다.
이런 자들은 물좋고 진급에 유리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몰아서 받습니다.
이런 수혜자가 김대중부패교 출신의 경위급경찰관들입니다.
모의원이 사이버수사대에 사이버수사대명부를 요구한 바 신주화외
몇놈의 이름을 삭제한 상태로 보내왔습니다.
최기문경찰청장은 허위공문서작성으로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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