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불법사실이 밝혀지면 사형까지라도 중벌을 기꺼이 받겠사오니 전문가에 의한 재 감사를 실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파산위기새마을금고에 처해있던 종로중앙새마을금고의 식비교통비도 없는 3년차부터 일당2만원을 받은 무보수비상근이사장을 맡아 개인사비로 동전교환 손수레를 구입 동네를 밀고 다니며 최선을 다해 전국최우수1등급새마을금고기적을 만들어 냈고 전국최우수새마을금고표창을 받고 전국최우수체험수기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보수비상근이사장이 억대연봉의 상근이사장으로 새마을금고법이 개정됨으로 인해, 이사장자리를 차지하기위한 기회주의자로부터 모함을 받아 전 재산을 압류당한 채, 10년간의 민 형사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명예와 가정과 집과 건강까지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한 맺힌 살아가고 있는 시민입니다.

새마을금고법제25조(임원의 성실의무와 책임)②항 임직원은 업무상과실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 비상근임원은 고의 또는 중과실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 라고 규정하고, 감사원법에 업무상 최선을 다했다면 업무상 발생한 부분적인 하자와 과실을 면책시켜주는 적극행정면책제도가 있습니다.

검찰에서는,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왜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라고 했으며 전부 무혐의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저와 같이 억울하게 폐가망신당하는 국민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도록 법도 기준도 없이 무법천지로 운영되고 있는 종로중앙새마을금고를 금융감독원과 감사원감사를 실시해서 억울한 국민을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병태 010-3240-592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