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달비리 카테고리 신설요청

국가 예산의 대부분을 조달청을 통해서 시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공무원이 현재도 관련 규정과 법령을 무시하고

특정업체나 상표 모델명을 기재하여 일반인의 공정한 참여의 기회를 방지하고

조달업무를 시행함에 있어서도 특정회사의 제품을 납품할것을 요구하는 등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업체와의 결탁한 흔적이 많습니다.

오늘도 육교밑에 횡단보도가 2개나 있는데 4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육교를 건설했다는

정신나간 조달행정 실태의 뉴스를 방금 보았습니다. 10억에서 15억이면 떡을치고 남는데 육교하나에 40억씩이나

어차피 나라돈은 내주머니에서 나가는게 아니니 가격에 상관없이 입찰 가격을 부풀려 공시하고

결국은 나눠먹기하는 이런식의 조달업무는 국가예산의 낭비와 결국은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 구조를 띄게 됩니다.

몇십년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받은 돈으로 땅사고 아파트 몇채씩 사놓고 밤마다 여자끼고 회식하는

일부 썩어빠진 공무원들 재산들은 다 친척 마누라 명의신탁해 놓고 가증스럽게 출근할때는 모범을 보인다면서 5년 넘은 소나타를 타고 다닙니다. 마누라는 남편 친구 법인명의로 해놓은  제네시스 타고 다니는데 말이죠.
 
은행가면 개인 금고에 금덩이가 한무더기입니다.

만의하나 걸려서 털리면 금덩이가 있으니 남부러울게 없죠

다 어디서 나온것들일까요 바로 여러분들과 저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들이죠

국민들은 죽어라 일해서 세금내면 그걸로 시중에 1만원이면 되는걸 3만원에 조달해서

나눠먹고 부를 축적하고 밤세 여자끼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섹스하다가 출근하면 국장실에서 처박해서

피곤하다고 자던가 오락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처박혀나 있으면 양반이죠.

하루 왠종일 어디 싸돌아 다니다가 퇴근할 때되면 기어들어와 결재 도장 꽝꽝 찍어주고 부리나케 칼퇴근합니다.

하루치 업무보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ㅎㅎ 


공무원 많이 깨끗해졌다고 하죠? 민원인 상대하는 말단 공무원들이나 그렇고 과장급이상 웃대가리들은 콧방귀뀌면서 비웃고있습니다.

이게 지금 공직자부패 방지 법안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