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주었다.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를 우리 남한에서

지어준 거 아냐?

 ( 서울 소망교회 곽선희목사가 교회돈 350억 들여 지어줬다. 쥑일 놈들이다)

'김대중 정권때 대북지원을 해줬다'

라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지원했는지 모르는 일게이들이 있길래 쓴다.

서방국가가 극도로 제한하는 전략물자인 컴퓨터를 무한정 들여보내기 사작하였다.

김대중이 당선되고나서 내걸었던 표어가

'평화통일' 이었다.

한국이 돈과 식량, 기술을 북한에게 넘긴다면

북한은 스스로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가 될것입니다!

무슨 개소리인가 싶지?

이거 진짜다.

병신같은 소리인데 이걸 당시 국민들이 진짜로 믿었음.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인 박찬모를 시켜

교수 50여명을 북에 데려다 IT기술을 훈련시킴.

한마디로 북한 해킹인력을 양성시키기 시작한거임.

2001년 12월.

김대중 정부에서 19명의 북한 핵 전문가를 울진원전, 원자력교육원, 두산중공업 등에 견학시킴.

거기다 북한 농사 잘 지으라고 비료에 황소에 쌀, 식량...

뭐 시발 안준게 없음.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이 기가막힌 놈은 뭐하셨냐고?

'200만 kw 전력을 북한에 공급하겠다!'

국민에게 묻지도 않고 지원을 더해주려함.

이후 북한에 가서 방명록 쓴다는게 시발

'인민은 위대하다.'

차마 김일성은 위대하다고는 못하고 인민은 위대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하물며 대통령이라는 새끼가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주권의 일부도 양보할 줄 알아야죠.'

북괴의 주권을 받아올 생각은 단 1%도 하지 않고 오로지 줄 생각만 한 역적놈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기도 참 힘든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악질인 천하에 역적새끼 노짱

일베원본 :  http://www.ilbe.com/486702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