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소 장

고소인 주소 : 서울은평구갈현동6-7 수정그린빌라b02

노 한 후

[email protected], 010-8001-1863,

거소 : 은평구갈현동391-46 하이고시텔35호.

피 고소인 서울마포구공덕동 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곽 O O

관련사건번호

1. 서부지검 08형제55280 간통 등

2. 서부지검 09형제212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명예훼손 등)

3. 서부지방법원 형사6부 09고단35호 사건 “

4. 서부지방법원 제1형사(항소)부 09노217호사건 “

5. 대법원 09도8907호 사건 “

6. 대검찰청 감찰1과4989(09. 6. 23.)민원서류처리결과통지의 관련입니다.

고 소 내 용

정황

1. 고소인 노한후는 처인 장oo목사가 누가보아도 경찰관이 확실한 자와 간통을 하고, 노한후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 강제 합의 이혼하려고, 학대와 협박을 하면서, 안방으로 간통경찰관을 불러들여 간통을 공공연히 하여서, 간통사실 등을 고소하자, 서부지방검찰청 김선화 검사는 은평경찰서로 수사지휘 하였으며, 은평경찰서에서는 이의 수사를 거부하자, 노한후는 이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하여 줄 것을 호소하자, 은평경찰서로 그 처리가 위임 되자,

은평경찰서장 김oo과, 연신내지구대소속 경장 조oo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혐의로 고소를 함에 있어서, 무고혐의에 대하여서는 사실조사와 피의자 조서작성도 없이, 노한후 몰래 경찰의견서에 무고혐의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규정에 의한 절차를 어기고서, 정치적인 사유로 고소인 노한후를 반드시 구속하기 위하여, 노한후가 정신병자라는 허위공문서와, 노한후가 사건당시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다는, 말도 안 되는 허위 공문서를 조작하여 구속 송치함으로, 영장실질심사에서는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도록 하였으며, 대한민국최대의 흉악범으로 간주한 검사가, 2년6월의 중형을 구형토록 하였으며,

2. 서부지방법원 형사6부 원심에서는, 법원과 사법부의 독립권을 침해하는 사건인 변호사제출 증거자룔 없애버리고, 이에 항의하자 비전문가가 짜깁기 한, 가짜 서류를 작성하여 항소심 재판기록에 몰래 편철하였으며, 정치적인 사유로 재판을 빨리 끝내자면서, 구치소에서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채택과 증인채택 요구를 거부함으로,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없는, 은평경찰이 노한후를 불법 구속하기 위하여 허위 공문서를 2건이나 조작한 사실을, 노한후가 알 수 없도록 정치 재판을 하게하였으며,

3. 노한후의 처인 장oo목사가 경찰관과 간통한 사실에 대하여, 증거자료를 읽어 보지도 아니한 재판장이, 금방 석방하여 줄 것같이 진정서를 제출하라 하여서, 여자 때문에 교도소구경을 두 번이나 하여서, 여자에 대한 회의감으로 당분간 혼자 살면서 주변을 정리 하겠다는 진정에 대하여, 편집성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이 혼자 살려고 한다며, 누가보아도 경찰관이 확실한자와 간통한 장oo목사와 억지 재결합을 강요하면서, 격리수용을 강조 한 뒤, 징역10월의 실형을 선고하는 정치 재판을 함으로,

4. 노한후가 대법원의 상고심에서, 항소이유서에 기재 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상고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함으로, 은평경찰의 범법 사실을 번연히 알면서도, 기각 당하게 하였으며,

5. 서부지방법원 제1형사(항소)부 항소심에서는, 재판장이 증인채택을 하여주지 않았으며, 재판기록열람. 복사를 거부하거나 방해 하였으며, 서울고등검찰청에 제출한 진정서 4건 중, 진정서(2)가 서울고검에 4월20일에 접수되었음에도, 국가정보기관원의 인편 운반에 의하여, 서부지방법원에 4월23일에 접수됨으로, 국가공무원인 정보원이 검찰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증거가 뚜렸 함에도, 이를 묵과하는 정치재판을 하였으며,

6. 노한후가 진정서6건을 통하여서와 법정진술서들을 통하여서, 은평경찰서의 허위공문서 조작이 2건이나 있었으며, 규정에 의한 절차에 의하지 않고 구속송치 하였으며,

7. 영등포 구치소에서, 위암환자이며, 당뇨병과 동맥경화, 관절염, 녹내장 환자인 노한후에 대하여, 정치적인 탄압을 하면서, 독극물에 의한 살인을 기도하고 있어서, 국 한숫갈 먹고 20분 기절한 사실 등으로, 절실한 불교신자인 노한후가 죽게 되면, 절대로 자살이 아니고, 영등포 구치소의 독극물 살해라는 사실을 유언으로 국선변호인에게는 구두로 하고, 재판부에는 진정서와 법정 진술서로 호소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서,

8. 노한후가 진정서로 주장한, 은평경찰의 불법과 절차상의 불법구속사실과 독살 기도에 대하여, 영등포 구치소에서 노한후에게 독극물을 먹여서 법정에서 말을 할 수가 없었음으로 인하여, 노한후가 정신이 들 때 마다 작성하여 제출한, 진정서6건과 법정진술서들을 무시한 체, 항소심에서 정치적인 사유로 심판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대법원에서 은평경찰의 불법 사실이 증거로서 뚜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소심에서 심판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기각 당하도록 하였습니다.

9. 또한 영등포 구치소에서는 정치적 탄압의 극치로서, 검사의 독거수용 요구를 거부, 63세의최고령 징벌, 미결수 중 최고다수 징벌, 최고 다수전방 등의, 영등포구치소 기록 갱신을 3가지나하면서, 테러와 진단거부와 테러사실은ㅍ를 위하여 사건화조차 하지 않는 등으로 정치탄압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였으며,

독극물을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인 생체 실험하는 방식으로, 노한후를 마루타로 사육하였으며, 재판이나, 경찰조사나, 검찰 조사가 있는 날에는, 식사에 더 독한 약을 넣어서, 법정에서 앉지도 서지도 못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재판에 임하게 하였으며, 각종 더러운 방법으로 재판을 방해하였으나, 노한후는 대검찰청감찰1과와 민원실, 행정안전부성과고객담당관실, 서울변호사회 등의 애국적인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잃지 않고서, 죽지 않고 살아서 출소 할 수가 있었으며,

10. 노한후는 09년10월30일에 출소하여 주소지에 가보니, 간통경찰관의 사주를 받은 처 장oo목사는, 노한후에게 당장 필요한 증거자료들과, 모든 살림살이들을 절도하여서, 부천시오정구원종동욱일아파트102-204로 도망가 버려서, 구치소에서 구매한 교도소가방4개에, 무거운 서류들을 가지고 있어서, 은평경찰서에서 하루밤 잠을 재워 줄 것을 호소하였으나, 짐 좀 맡아 주라는 부탁 마져도 거절 하여서, 노한후는 할 수없이 주소지인근의 고시원에 입주 하게 되었으며,

11. 고시원에서도 영등포구치소와 똑같은 방법으로, 주인인척 하는 자 등을 포함하여, 선량한 시민이 아닌 불량한 교도소 정보원들로 보이는 자들이, 60개의 방 중, 약20여개를 점령하고서, 노한후를 독살하려고 하고 있음이,

영등포구치소에서, 감방 안에 있는 노한후를 공개로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마누라한테 보내준다면서, 나가도 혼내준다고 공언한 사실로 보아, 교도소에서 선량한 민주시민을 사찰하는 사실을 확신하게 하고 있으며, 컴퓨터 사용을 방해하는 해킹을 하고 있어서, 경찰청 홈페이지에 11월5일과 11월17일 등 2회에 걸쳐서 고소하여 조사 중일 정도로, 공개적으로 선량한 민주시민의 살해를 기도하는, 엄청난 정치적인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12. 노한후가 얼울한 옥살이를 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는, 은평 구민들 거의가 알고 있으며, 주민들이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말하는 등의 동정을 하고는 있으나, 겉으로 표현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노한후 자신으로서도 인생을 정리하여야할 시기에, 앞으로도 3년이라는 중요한 기간 동안에 공민권의 제한을 받게 되어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사람이 되어 버림으로, 반드시 진실을 밝혀서 명예회복을 하여야하고, 국가에서 보상도 받아야 눈을 뜨고 죽을 수 있게 되어서,

13. 출소후로 대법원에서, 바로 저 사람이 간통경찰관이라는 녹음CD를 복사 하였으며, 아무런 증거자료가 없는 노한후는, 영등포 구치소에 재소 중, 검사들이 불법으로 판사가 요구한 수사기록을 공개 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항의 하지 않은 체, 노한후가 제출한 증거자료들 중, CD에 수록된 자료들이라도 확보 하기위하여, 서부지방 검찰청에 노한후가 제출한 CD의 복사 신청을 11월12일에 하게 되었으나,

14. 서부지방검찰청에서는 계속하여 미루다가 3번째 방문에서야 5장의 CD를 복사하여 주었으나, 3장은 정상 복사 되었으나, 1번과 5번의 결정적인 중요한 자료들에 대하여서는 화면에 출현이 안 되어서, 다시 4번째로 방문하여 복사를 요구 하여서, 11월19일에 수령한 CD2매를 고시원에 와서 확인하여보니, CD가 구워 지지 않아서 내용이 출현되지 않았습니다.

15. 이는 검사가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 사실이며, 노한후가 서울고등검찰청 백oo검사를 대검찰청에 고소하여, 위 관련사건번호 6과 같이, 6월23일에 서부지방검찰청에 처리 지시 되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 이 없는 등의 사실로 보아, 재판기록열람. 복사 지연사실과 함께,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악의적 고의에 의한 정치적으로, 노한후를 탄압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음으로, 만부득이 그 책임을 검사장님에게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16. 노한후가 받은 탄압은 일제 강점기의 독립투사이신, 백범김구선생의 가족들 조차도 잔악하기로 소문난 일제 경찰로부터 당하였다는 기록을 보지 못하였을 정도로, 살해하려는 정치적인 탄압이었다는 사실에 비추어, 그런 억울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노한후의 업무를 방해하였다는 사실은, 노한후의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기 위하여서, 반드시 규명 하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이 모든 자료는 대법원과 서부지방검찰청의 수사기록에 의한 것임으로, 한 치의 오차 없는 사실임을 밝힙니다!

고소사실.

1. 위 관련사건번호 6의 민원서류를 현재까지 처리하지 않음으로, 공무원법과 민원서류처리규정을 위배한 사실.

2. 재판기록열람. 복사에 있어서 정한 규정을 위배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 범법.

3. 서부지검소속 김선화 검사가 08형제55280 간통 등의 사건 처리과정에서, 검찰조직에서 직무 이탈한 사건에 대하여, 소속 검사의 지휘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 범죄.

4. 08형제55280 간통 등의 사건에서 노한후의 항고권을 박탈시킨 사건에서, 적법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범죄.

본 고소는 대법원과 서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증거를 확보함으로,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국가공권력에 의한 공개살인을 막고, 국민들에게 선진국 국민으로서, 스스로 조성한 행복감을 지킬 수 있게 하도록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자회견으로서, “견제 없는 권력은 폭력이다“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합법적인 방법으로서 고소를 한 것이지, 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님을 처벌하기 위하여 제출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위 고소인 노 한 후

101-8001-1863, [email protected]

대검찰청 검찰총장님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