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영진위세미나에 갔다가 문의전화 끝에 감시를 받게 된사람입니다
이용관교수가 글을 훔치려고 안기부며 영진위 직원들이며 전주거지들을
몰고다닙니다. 의료진이랑 ... 미세칩과 이상한 특이물질들을 주사해서 고문
하고 위협하고 폭력을 저지르고 다닙니다. 일반여성의 대를 끊고 장기폭력
에 끊임없이 말거는 고문을 7년째하고 있죠. 쌍꺼풀을 7차례에 걸쳐풀어서
인상을 망가뜨리고 성폭력(9인의정자로성폭력을 함)을하곤 정자를 리모컨으
로 조종해서 난소에 파묻음 썩고 있음-난소암위험)
외에도 빼주는척 하더니 칩을 머리속 뼈에 수십개 박음(나중에 글훔치려고
조희문이랑)이용관측이 하는말"조희문이동생글훔쳐서 책에 공짜로 이름
올려주는데 돈을 왜주냐?라구요"세계로 나갈글이라 돈이 될줄알고 덤비는
거지요...오늘도 끔직함과 안기부가 머리뼈에 박은이물감에 고통속에 보내
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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