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본인의 형 그리고 아버지(연대책임)는 한국전력공사의 관리책임하의 인입선화재로 인해 모든 것(막대한 피해와 주변 8가구에 대한 피해보상)을 잃었으며, 그로인해 본인의 아버지는 충격에 진실이 통하지않는 대한민국이 싫다고 고향으로 낙향하셨고 본인의 형(49세)은 공장에 취직, 그리고 본인(46세)은 시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

2011년 2.23.04:30경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836-10번지 안양가구점(본인과 본인의형이 운영)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햇살마루식당(전소). 안양가구점후면 개인주택, 용현빌딩, 큰옷가계전문점등이 연소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모두 안양가구점 포함 8가구가 피해를 보았습니다.

경기지방 경찰청과 국립과학 수사 연구소의 조사결과 한전의 인입선에 인한 단락에 인한 화재란 결론이 있었고 이를 근거로 본인은 한전에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한전과의 소송을 진행하면서 주위사람들은 대기업 한전과의 소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이니 괜한 고생말고 그냥 운이 나쁘고 재수없어서 화재가 난것이려니 하고 소송을 중지하는 것이 어떠냐는 충고였습니다.

결과

역시 그 충고가 맞았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쳐봐야 바위는 끄떡도 없었고 (한전과의 소송은 일개 보잘것없는 소시민인 본인의 아버지와 형은 한전과의 소송에서 1,2심 모두 패하였고)이로인해 바위에 묻은 갖가지 오물까지 덤태기로 쳐야하는(피해자신분에서 가해자신분으로 바뀌어 주변 8가구(서울지방법원 소송2개, 안양지방법원 소송2개)에 대한 수억의 막대한 손해배상을 해주게 되었습니다.)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전과의 모든 소송이 끝나고 저는 한전과의 소송과정과 후에 조사를 한 결과 한전은 보잘 것 없는 일반시민인 저와 저의 가족 그리고 법정을 속이는 대한민국 대표공기업으로서 아주 비겁하고 치졸한 위증행위로 소송을 진행했던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기 특히 한전관리하의 인입선은 일반대중 및 전기시설업자들 조차 생소한 부분으로 한전은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들의 전기공급약관을 왜곡해석하여 한달에도 몇백건의 판결을 내리는 법원의 판사를 속이고 왜곡한 전기공급약관으로 경기지방경찰청 조사보고서와 국과수 조사보고서를 잘못판단된 보고서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법정에서 한전은 11가지의 거짓된 진술과 잘못된 증거를 제출하여본인과 법정을 속여 한전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저는 한전본사, 한전경기본부, 한전안양지사에 한전이 법정에서 한 거짓말과 거짓증거 11가지에 대해 답변을 요청하였으나

책임이 있는 한전경기본부는 소송이 끝났으니 답변의 의무가 없다하고

한전안양지사는 적법을 운운하며 답변의무가 없으며 본인이 하고자 하는바 마음대로 하라는 답변이였습니다.

적법이란 정직하고 성실하며 사실에 기초하여 소송을 진행하여 판결을 이끌어 내는 경우 사용되어야 할 용어이지

안양한전처럼 온갖 거짓말과 거짓증거(법정위증행위)로 소시민과 법원을 속여가며 이끌어 낸 판결을 적법이라 한다면 보잘 것 없는 일반소시민이 대기업을 상대로 어느누가 소송에서 이겨낼수 있겠습니까 ?

한전은 대한민국에서의 적법은 과정은 온갖 거짓말과 거짓증거로 소송을 진행해도 결과만 자신들에게 좋다면 그것이 적법이라는 것인가요 ?

안양한전이 법정에서 한 거짓진술과 거짓된 증거(위증행위)행위는 모두 11가지이며

1. 국과수 조사보고서 및 경기지방경찰청 조사보고서

2. 안양한전이 인입구 배선(원고소유)이라고 주장한 인입배선의 실체

3. 안양한전이 제시한 잘못된 최초 목격자 진술

4. 인입선에 관하여

5. 인입지지물(한전주장 인입용 앵글)

6. 인입선 설치장소

7. 계량기 설치장소

8. 전기공급방식

9. 저압인입선의 종류 및 인입선의 굵기

10. 연접인입선

11. 현장검증 - 박달동 79-6호에 관하여(현장검증시 2.6mm 인입선) - 증거사진

소시민과 법정을 기만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가증스럽고 비겁한 대한민국 대표공기업 한전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좌절을 느낄따름입니다. 반듯시 한전의 거짓말은 밝혀질것입니다.

이글은 읽는 넷티즌과 네티즌의 가족 그리고 친구, 친지 ,이웃등에게 언제나 발생할수 있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보잘 것 없는 소시민으로 대기업에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전의 법정에서 한 거짓말에 대해서 반드시 진실을 밝여 내고자 합니다. 비롯 제가 아주 힘없는 소시민이라 할 지라도 한전의 비겁함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전은 본인을 대기업에 대든다는 괘씸죄로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끝까지 싸워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