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거짓말 2 안양한전이 인입구 배선(원고소유)이라고 주장한 인입배선의 실체

한전은 소송에서 국과수의 조사보고서의 인입배선을 소비자의 내선으로 거짓증거로 만들기 위해 인입배선의 실체를 밝힌 경기지방경찰청의 보고서를 누락시켜 법정과 소시민를 속이는 비열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안양한전은 국과수 조사보고서에서

* 국과수 감정결과 검사

- 안양가구점 후면 우측의 분전반 소락 부분에서 수거한 멀티콘센트 및 배선(2.6mm 및 1.4mm의 단선)에서는 전기적인 특이점이 식별되지 않은며

- 분전반의 인입배선 (2.6mm단선) 수개소에서 단락흔이 식별됨.

단락흔이 발견된 인입배선이 원고가 관리하는 인입구배선이라고 주장하며 전기에 관한 지식이 없는 본인과 법정을 속여 한전이 관리하는 인입선이 될수 없다며 법정에서 온갖거짓주장(11가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과수 사실 확인보고서는 인입배선이 한전의 인입선이라고 확인해주었으나 이 또한 원고의 유도질문에 의한 확인내용이라며 국과수 확인보고서내용 또한 인정치 않았습니다.

본인은 경기지방경찰청 조사보고서를 입수하지 못하였고 그 당시 일반인으로 전기지식이 없었으며 더군다나 주변 피해자들(8가구)과 4건의 동시소송진행중이였습니다.

한전과의 소송이 종결되고 경기지방경찰청 조사보고서를 보고를 경악을 금치못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주상변압기의 전원선은 동 매장 후면에서 다시 중단부 발화부주변으로 이동하는 형태이며, 동전원선에서 전기적인 특이점 일부 관찰된 사안이고 동부분의 인입배선에서 전기적인 특이점 관찰 외 내부 배선의 전기적인 부분은 전소 붕괴 및 발굴 복원조사 불가로 논단불능임’

즉 경기지방경찰청 조사보고서에는 주상변압기의 전원선을 인입배선으로 명하고 있었고 인입배선이 발화부주변으로 이동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안양한전은 법정에서 주상변압기의 전원선(인입배선)이 인입선이라는 것을 분명 알고 있으면서 본인과 법정을 속였던것입니다.(위증)

국과수 조사보고서, 국과수 사실확인서, 경기지방경찰청 보고서를 잘못된 보고서로 만들기 위한 안양한전의 위증행위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 한전으로서 과연 떳떳하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