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1200여세대(5000여명) 이 사는 아파트 정문에 사행성 도박장인 TV 경마장이 입주한 다고 하여 이글 을 올림니다.
TV경마라는게 저는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으나 돈 놑고 돈먹기인 도박 이 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은 사실상 도박장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러한 시설이 도심의 한복판에 그것도 5000여명의 주민 이 입주 하여 살고 있는 아파트 정문에
들어선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왜 하필이면 아파트 정문입니까.
이러한 다중 이용시설은 도심이 아닌 외곽 지역에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걸어서 5분도 안돼는 거리에 초등학교도 있는데 우리의 미래인 어린 이들이 무었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돈을 따먹겠다고 매입 몰려드는 도박꾼들을 보고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될까요.
안산시 관계자 들의 이야기는 더욱 과간입니다.
자기들은 모른다는군요.
경마장 설치 관계일은 중앙 부처에서 하는 일이라 자기들은 모른다는군요.
그러면서 건물 용도 변경은 벌써 해 주었다는군요.
말이 됨니까.
엄청난 민원의 대상인 중요 한 일을 시 관계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니요.
시장도모르고 시장 보좌관도 모르는 일들을...
지방 자치시대라고 떠들어 대면서 중앙 부처에서 하는일이니 모른다고 할 수 있나요.
그럼 지방 자치는 외 하는 것인지.....
본인이 이러한 주장을 하면 혹자들은 닙비주의 라고 할지도 모르지요.
혹 관계자님 께서도 님비 주의 라고 생각 하시 나요.....
현재 문제의 경마장은 안산시의 외곽지역인 선부동이라고 하는 지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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