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고갈되면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는 말은 없습니다.
공무원연금 이미 고갈되어
작년에도 5천여억원을 국고(국민세금)에서 지원해 줬습니다.
그문제로,,,,공무원들이 조선일보와 한판붙은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연금과 타공적연금(공무원,군인,사학연금)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는것은 현실이며,,상당한 불만입니다.
내고싶지않은 연금을 봉급에서 원천징수당하고,강제가입시켜,
강도나 조폭들처럼 차압까지 해가는 국민연금에 시달리는것도
괴로운 일인데,,잘입고,잘먹고,잘살고 있는 사람들의 연금을 우리가
내줘야 되느냐 이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원해주니 결국은 서민들이 주는것과 같지요.
스스로 노동자라 칭하며 전교조,전공노등을 구성운용하는 사람들을
우리 서민들은 국가에 봉직한다고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라는것도 압니다.
연금공단직원이나,
공무원들이 댓글이라도 달으면 당장 욕설을 들어야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국민들을 위해 봉직하고 있다는 모습이 아니다 라는것을 국민들이
더 잘알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오만,거만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의 봉급을 주는것도
아까운데,,,,노후까지 책임을 져 줘야하는 현실이 참으로 암담한
하루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악법으로 변질된,,,국민연금이 하루빨리
폐지되도록 공단직원,공무원들도 힘써야 될 것입니다.
현재의 직업이 2세,3세들에게까지 세습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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