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의원을 내쫓으려는 계획은 좌익들의 술수
한나라당으로 잠입해온 386은 이미 1988년 3당합당으로 들어온 김영삼계 좌파들과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를 이루었다. 저들은 필시 김대중계 좌파들과 내통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원혜영, 김원웅, 이부영, 김혁규 같은 자들은 당당하게 열린우리당으로 가지 않았는가?
이들 때문에 저 나약하고 무능한 박근혜는 온전한 정신으로는 해서는 안될 짓, 아버지 이름에 먹칠을 해가면서까지 저 웃기지도 않는 만주 건국대학 출신 7성장군 왜놈 도요다에게 가서 절하는 대역죄를 저지른 것이다. 이제 저 좌파들이 민정당 이후 계속 이어져 온 군사혁명정부의 주역들과 일등공신들을 이간질시켜서 결국 김종필이 자민련을 세워서 떠나고, 고 김윤환씨가 민주국민당을 세워서 떠나고, 최근엔 국민중심당이라는 신당도 만들어졌다.
이들은 원래 지금의 한나라당을 창업한 창업공신의 자손들이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니 그에 따른 한이 표출된 것이다.
이제 한나라당 내 좌파들은 저 정형근 의원을 무력화시키고 나더니, 이제는 구국의 용사요 민주공화당 개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신 한나라당 원로인 김용갑 의원을 내쫓으려고 하고 있다. 이는 저 386 좌익 빨갱이들의 개수작이다. 이제 김용갑 의원까지 나가고 나면 한나라당은 김영삼이 이끌고 온 좌익들이 장악하게 된다. 그러면 한나라당은 영원한 기사회생의 가망이 없어진다.
김용갑 의원이 그동안 보여준 소신과, 그렇게 대접받지 못하고서도 한나라당에 꿋꿋이 남아 있음을 감사해야 함이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옳은 일이 아니더냐!!!!!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은 당장 김용갑 의원께 사죄하고, 그런 추악한 정치공작 음모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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