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일부의 몰지각한 인간들이라 고 믿고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부쩍 늘어난 장애용 표지판을 버젖이 붙이고
운행하는 중소형 승용차는 물론이고 하물며 화물차 까지도
조금이라도 자기 편의을 위해 운행하는 자동차 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문제는 이들 차량대부분이 비장애인이란 사실 을 알고
계십니까.
사돈의 팔촌이 장애인이라 하여 그명의을 도용하여 각용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현실이 지금 현제의 우리들이
살고있는 추악한 모습이란 사실이 안타 깝습니다.
친인척 및 각종 단체들은 장애인에게 보잘것 없는감투로
장애인들의 멍든아픔을 울리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예로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장애인의 한사람을 모단체
집사라는 감투을 씌워주곤 그단체의 버스을 장애인 명의로
도용하고 있는 사실도 알고있고 친인척들에게 까지도
명의을 이전해주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있습니다.
물론 모든 장애인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이한사람만이 아니다 란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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