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님! 정말입니까? 증거물을 가지고 방문해 주세요.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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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 저는 부안군에 사는 한 시민 입니다...
>우연히 게기에 전 너무 엄천난 일을 겪고
>모든 공무원에 대한 두려움이 앞섶니다...
>
> 민주 시민의 지팡이가 되야할 경찰서가 비리에 온상이라는 것이
>너무 믿기지 않습니다....
> 지금부터 하나씩 발히고 싶습니다...
>먼저 경찰서에 주인이라 할수 있는 서장님이 돈을 받고 향락을 대접
>받는 현장을 친구와 함께 목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안 경찰서에 있는 경장 xxx 에게도 승진에 댓가로 돈을 요구하고,,,
>너무 믿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
>더군다나 더욱 경찰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말단 직원인 사고조사반에 있는 한상기라는 경찰은
>보험직원과 의 잣은 술자리와 식사....그리고
>봉투까지 오고가는 그런 나라가 무슨 민주 국가입니까...?
>저는 한시민으로서 정만 분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증거가 필요할것같아 봉투를 상납받는 사진
>또한 증거물로 가지고 있습니다....
> 존경하는 높으신 분들 정치가 시끄러운 틈을 타 이곳 지방인
>부안은 부패한 공무원으로 썩어가고 있습니다....
> 저도 이렇게 글은 남기지만 공무원에 대한 믿음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정의가 살아 있는 것을 보여주셨으면합니다...
> 그럼 나름대로 바르게 살아가려는 시민.......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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