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3,899
|
|
오늘의 방문자수
3,77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뉴스킹
작성일 : 02-09-02
조회수 : 198
추천수 : 1
|
번호 :3,347
|
경찰 한총련 간부 총살위협 논란
31일 명지대 총학생회장 등 검거위해 권총겨누고 위협, 거센 항의 촉발
대학 학생회 간부들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1시간동안 미행한 끝에 총까지 꺼내들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31일 한국대학총핵생회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미2사단앞 집회를 참석하려던 명지대 총학생회장과 전 부총학생회장을 연행하기 위해 경찰이 권총까지 빼어들고 협박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총학생회 간부들이 학교를 나올때부터 미행했으며 경기 용인을 거쳐 성남으로 접어들 때쯤 경찰차량이 검거를 위해 길을 가로 막아섰다. 그러나 인근 경원대학교 학생들이 권총까지 꺼내들며 폭력을 행사하는 경찰의 행위에 거세게 반발, 명지대 총학생회 간부들의 연행은 미수에 그쳤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3789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Total 29,005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