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은 담배 피우러 가는 곳처럼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들간에. 근대, PC 방에는 어린 초등학생도
있습니다. 거기서 담배를 피워대니 폐암과의 저쟁을 치뤄야
합니다. 정부청사도 금연을 선언하는 판국인데 그 좁은
pc방에서 말기 폐암환자로 만들고있으니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은 pc방에 가지말라는 법이 어디있나여?
지금, pc방 업자들은 칸막이를 하면 망한다고 엄살을 떱니다.
pc방이 무슨 암연구센터나 됩니까? 담배 니코틴으로 비빔밥을
해놓고는 큰 소리 탕탕 치고있으니 한심합니다.
현재 pc방 손님중 80%이상이 흡연자입니다. 그런데도 환풍기가
게딱지만합니다. 겨울에는 춥다고 잘 틀지도 않습니다. 문을
열어놓지도 못하게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 pc방에서
담배 연기속에서 게임을 즐기시는 젊은 청년들의 50%는
암환자 병동에 입원하게 될꺼라는 것을.. 그런 자살극을 왜
하는건지... 특히 여자들... 임신할 사람들이 애기에게 치명타를
주는 담배를 죽기 아니면 살기로 피우니...
정말 pc방 금연법은 너무나 잘한 짓입니다.
하루 속히 페암 안 걸리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싶습니다.
pc방이 망하는것만 억울합니까?
폐암, 대장암에 걸리는건 억울하지 않은가요?
빨리 pc방 흡연단속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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