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년 전라도 광주 인근의 탄광촌
군사독재의 서슬퍼런 총칼이 세상을 난도질하던 때
민정당의 특별지시에 의해 국영기업체 과장급 자리에 낙하산
인사로 내려앉은 폭력배(태권도4단)가 있었는데 그 폭력배
는 공화당, 민정당에서 청년당원으로 민자당,신한국당에서는
중앙위원으로 활동했던 자였으며 2002.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인단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와 경찰서장 폭행사건으로
모 정당의 공천이 취소되었던 자입니다,
위 폭력배는 현재 50대 초반인데 직장생활만 했던자가 이미
40 대에 30 억원 이상의 재산을 부정축재했던 자입니다
위 폭력배는 1992년 위 탄광노조 지부장선거에 출마하여 관
제노조였던 집행부와 공모하여 투표용지를 없애 버리는 천
인공노할 만행의 부정을 저질러 임의로 당선되었고 공공
집회등에서 힘없는 광부들에게 쓰레기들은 소각을 시켜 버린
다, 개값을 물어주고 죽여버린다는등의 협박을 상습적으로
저질러 왔으며
무너져 내리는 굴속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노동하는 나약한
광부들을 회사에 사주하여 해고토록하고 노조원에서 제명을
시키고 회사에 압력을 행사하여 타사업소로 전출을 시키게
하고 회사에 압력을 넣어 인사상 불이익을 주게하고 노조원
상호간 고소고발을 유도케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해 구속되고
벌금형을 선고 받는 등
회사공금과 관련된 노조맹비등 수억원을 횡령,배임행위를 저
질러 고소되었고, 검사가 기소를 하려 했으나 (그 당시 모 정
당과 관련된 국회의원의 압력에 의해 불기소됐다는 소문이
무성함) 불기소 처분되는 웃지 못 할 일들이 발생되었고
2002. 6.13 지방선거에서 모 정당의 공천후보경선에서 1,000
만원 이상의 금품살포 혐의등으로 관련자 4 명과 함께 3 개월
가량 구속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죄가 선고되는 ★★★ 희
대의 코메디 판결 ★★★ 이 이 지역 사람들을 웃기고 있습
니다
서슬퍼런 군사독재시절에도 없었던 일들이 왜 빛고을 남도의
탄광촌에서 일어나고 있을까요
돈으로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는 세력들이 힘을 쓰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이러다간 파렴치 폭력배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 갈지도 모
릅니다
세상은 정의로워야 합니다
돈으로 더러운 세상이 가려지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
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의 힘을 얻고자 본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 !!! 널리 퍼뜨려 주십시요
이 세상이 깨끗해질 때까지 말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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