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억울해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왜 MBC기자들은 그럴까요. 정말 이런 사람들이 기자라는게 짜증나는군요.
몇 일전 MBC기자에게 당했습니다. 제가 당한건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당했습니다.
1월 8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때 몸이 안좋으셔서 조그마한 커피숍을
하는데 일찍문을 닫으시려고 하셨나 봅니다. 그‹š는 단골손님 한분과 계셨고요.
그때 문재의 기자들이 왔습니다. 두명이 왔는데 한명은 잘 모르겠고 한명은 MBC보도국의 사회 2부 오 상 우 기자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오늘 영업끝났으니 나중에 오시라고 했으나 그들은 10분만 있다가 간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알겠다고 한뒤에
단골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너무 피곤하여 들어가고 싶다고 단골손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단골손님은 기자들에게 가서 오늘 영업 끝났다고 하니 '당신이 먼데 이래라 저래라야' 하며 손님을 바닥에 넘어 뜨린뒤에 두명이서 집단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손님은 깨진 유리에 머리를 박아서 머리가 찢어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놀라서 그상황에 말리셨고 그들은 말리는 어머니를 밀친다음 집단 폭행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그상황에 머리를 찍혀서 찢어 지셨습니다. 그다음 어머니 가게의 물건들은 다 부수기 시작했고
다치신 어머니는 그것을 보고 만 있을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후 경찰이와서 사건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서에서는 저들이 사회부 기자들이니 좋게 끝내자고 했나봅니다. 이것이 무슨 민중에 지팡이가 할말입니까!! 그말을 들으신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그둘의 빰을 치셨다고 합니다. 그후 어머니와 손님은 머리를 꼬매시고 집에 돌아오신 어머니를 보니 온몸이 상처 투성이었습니다. 등도 찢어져서 피범벅이였고 얼굴은 주먹으로 맞아서 멍투성이였고.. 귀뼈까지 이상해지셨습니다. 그리고서 1월 9일 그들과 만나서 합의를 보려
하셨습니다. 후배라는 MBC보도국 사화 2부를 다니는 오 상 우 는 때렸다는걸 인정했나 봅니다. 하지만 좀 있다 들어온 선배가 자신이 언제 때렸냐며 오히려 우기자 후배인 오 상 우 도 안때렸다고 합의 안하고 그냥 벌금만 물겠다는 식으로 나왔더고 합니다. 이거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저희 어머니는 고소 준비를 하고 계시고 정말 그렇게 썩어 빠진 기자들을 고용한 MBC보도국의 수준을 알꺼 같습니다. 이런 기자 XX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board/board1/board.php3?mode=page&nu=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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