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님께
새해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북부지청에 진정을 오릴적 있습니다,물론 대검찰청에도 진정을 한적도 있습니다 중랑구청 건축과 허가권에 대하여 진정을 하였는데,
전부다 혐이 없음가 더불어 내사종결이 이였습니다,
사건번호1998년진정제179호,98진정제778호,고검1999년2월1일 ...
진정을 하였습니다,7년이라는 세월이 정말 억울함 가슴을
웅켜지고 진정을 한것입니다
최근에는2002년11월8일자로 인터넷으로 진정을 올린것이 북부지청으로 이첩한것입니다 .사건번호2002년제669호입니다,
진정사건처분결과 통지내용을 보면 여전히 변하지 않는내용입니다,
정말 건축법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정녕 건축법을 모른다면 사전에 사건 내용을 검토하여수사를 하신든가 아니면 건축법전문인 검사님에게 배당을 하든가 하여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최근에 진정서를 올린것은 허가권에 대하여 조사를 해달고 하는것이 아닙니다,중랑구청공무원이 위법허가하여준공무원가 ,7년동안 거짓말한 공무원을 처벌을 요구 한것입니다, 진정인이 감사원에 민원을 하여2002년10월17일자로 위법등재된건물입니다,담당검사님은 허가건에이상이 없다라는내용은 정말 황당한 내용입니다,저는 위와같이 진정을 계속한것입니다그런데 이제와서 공소시효를 주장하는것은 어불상설이 아닌지요,검찰청에검사님은 진정인에 권리행사를 방해를 하는목적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진정인은 건물이 잘못된것을 안것은 1996년3월입니다그후겨속민원가 진정서를 제출한적이 있는진정인에게 공소시효를 주장함은 정당하지 않는결과입니다제조사를 하시여 진정인이 원하는 수사를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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