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nahealth.com/
저는 이곳 홈페이지에서 헬스운동기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월중순에 송금한후 며칠지나서 물건이 도착했으나..
물건엔 하자가 없었찌만.. 물건이 제대루 갖추어져오지 않았습니다.
궁금하기에 곧바로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물건의 재고가 없으므로
곧바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이후로 아무런 연락도 없고 며칠후 다시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2번째 전화에도 똑같은 말을 하였으며 계산서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으며
잔액분에 대한 15천원만 보내주면 된다는 말과 빠른 시일내 나머지 부품을 보내줄것을
요청한구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고...
얼마전 1월말쯤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물건이 재고가 지금 막들어와서
바쁘다면서 곧바로 보내주겠다는 말을 하기에 전화번호들 다시 알려주고 끊었습니다.
이렇게 20여일이 다될동안 단 1통의 전화도 해주지 않았으며,
2월3일 다시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본결과..
별도의 결재가 필요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전에는 별도의 결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전화를 준다고 하던 그사람도 직원이 아닌 잠시 놀러온사람이 전화를 받았다며..
말도 안되게 횡설수설하며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2월 4일 아침에 전화를 걸어서 홈페이지를 인쇄해서 팩스로 보내주었는데도..
세부설명은 하나도 없었는데.. 또한... 결재가 필요하기에 1월에 주문할당시에 뽑아놓은 자료에도
세부설명이 없었음이 확인되는 증빙서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당일에 수정하여 무조건 목청만 높이더군요.
정말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설프게 제가 구매한것도 사실이겠찌만..
정말로 터무니없이 대하는 위에 홈페이지의 헬스기구 판매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곳에 글을 띄우는것이 죄송스럽지만..
저는 먼곳에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지만..
대구에 사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어이없는 일을 경험하지 않으시기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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