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써 있는 "안마" 가 뭐지요?
안마해주는 척하고 오입하는 곳입니다.
한단계 발전한 러브호텔이지요.
이런 안마가 뻐젓이 주택가에 파고들었습니다.
저녘에는 전기불이 너무 휘황찬란하여 동네 분위기를
잡칩니다. 길에다가 안마 전기등을 켜놓기도 하구요.
전기줄에 걸려 쓰러지면 감전사할 수도 있고.
심지어 비오는 날도 전기줄을 늘여놓아 오입손님을
유인하는 안마, 안마,
거기를 경찰관, 구청직원, 소방직원이 출입한다네요
돈을 받기 위하여
심심하면 안마에 찾아가 돈뜯는 손가락을 싹뚝 짤라 주세요.
안마가 민가에 파고드는게 뚝 끊어질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효과가 있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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