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억울하게당하여 청와대에 글을 남깁니다.
전 lg화재 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하여 자동차운전했습니다.
그런데 2002년 12월 25일 저녁에 회사차 경기 77가5210을
운전하던중 눈길에 미끄러져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차량견적 900백여만원가 저와 동승자자 심하게
부상당하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lg 화재는 나이 제한으로 이 사고를 면책시켰습니다.
이유인즉슨
저는 2002년 3월경 교통사고를 내서 저희 회사차가 만26세
이상 운전으로 도어있어 보험처리를 못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담당설계사에게 만21세 이상으로 바꾸어달라고
요구하여 보험설계사는 그렇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차가 2대라서 저만 운전을 하니 생일이
조금만 있으면 지나니까 한대는 만21세
나머지 한대는 만26세로 놓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운전을 하고 다녔는데 . 그 담당보험 설계사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저희 회사차량을 담당 영업소에 인계하고 그만
둔다고 하여 제 나이가 지났으니 두대 다 만21세로 정정해
줄것을 요구했는대 lg 보험사 직원이 그만두는 과정에서
영업소 설계사의 실수로 한대만 만21세로 놓고 사고차
경기77가5210은 그대로 만26세로 해놓은것입니다.
분명히 저는 정정해 줄것을 요구했고 보험사 직원과 영업소도
그렇게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어떻게 이게 제잘못으로 면책이
되엇다는것입니까.
저는 설계사에거 확인서도 받았고 그 직원도 자기에
잘못을 인정했고 영업소도 인정했는데 이사람이 lg화재를
그만두었다고 lg화재는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까
저희 금전적 피해뿐만아니라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lg 화재에도 민원을 넣고 금감원에도 민원을 넣아봤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 이렇게 민원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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