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3월 10일 윤소장한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저두 너무 그사람 말많믿고 현장으로 바로 내려간것이 문제이지많
사람이 지키지 못할말은 하지 말아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해서 한마
디 적습니다
3월 10일 저는 그날두 안성과용인,서울로면접을보고(지금 3달째 집
에서 놀고있어서) 서울에서 3시 차을 타고 내려오고 있어습니다
그때 차않에서 피곤해서 잠시 잠이 들어는데 전화기가 울려서 전화
을 받으니까 자기이름과삼동랜드라는 회사라고 하는것이없습니다
그후 그사람은 인터넷에서 취직자리 구하고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
면서 지금 취직이대없야고 물어보아서 저는 아직 취직이 대지 않아
고 지금 구하고 있는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더니 윤소장은 광파기랑cad작업 가능하야고 물어보아고 저는
할줄않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더니 윤소장은 자기하고 같치 일해볼생각없야고하면서 자기가
지금 하고있는일은 왜관에서 철도공사을 시작할여고한다고 말을 하
였습니다
저는 철도 공사는 해보지않아다고 하니까 그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월급까지 이야기하는것입니다(제가 인터넷에 올리년봉 3500
만원)
저는 생각해보겠다고 하니까(예전에두 이런소장이있어는데 내려가
서 일을 하고서는 정식직원은 시켜주지두 않고 일끝나니까 그냥가
라고 한적있어서) 윤소장은 걱정하지 말고 내일봐로 내려오라고 하
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머을 준비해서 가야하야고 하니까 자격증수첩과기술인
협회수첩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내일 내려오면 바로 정식직원을
시켜준다는 것이없습니다
저는 지금 식중독이 걸려서 내일은 않된다고하고 모래내려가겟다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을 끝고 집에와두 마음이 찜찜해서 이런회사가 있는지
먼저 알아보니까 있어습니다
저는 회사에 전화을 해서 현장과 소장님이 있는야고 물어보아고 경
리분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찜찜한마음에두 3월 12일날 저는 짐을 챙겨서 왜관으
로 내려같습니다
왜관에 도착하니까 1시30분이더군여 바로 윤소장한테 전화을 해서
왜관역에 와다고 하니까 자기내 직원을 보내겠다고 하였고 잠시후
직원한분이 와서 저을 대리고 현장사무실로 같습니다
현장사무실에가서는 다른직원들과 인사을 하고 제자리라고 하는데
로 가서 않자서 할일도 없고해서 도면과선형변경서을 보고 않자있
어습니다
4시쯤대서 윤소장이 들어와고 저와인사을 하고 잠시후 저을 불러
서 같치 않자서 이야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윤소장은 처음전화할대말과는 다른 말을 하는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많믿고 내려오라고하더니 내려가니까 하는말이 지금
바로는 정식직원으로 않대고 1~2달후 일하는것을 보고 월급하고 정
하자고 하는것입니다
그말은 듣은 저는 황당하더군여
자기많 믿고 내려오라고 하던사람이 현장에 도착하니까 다른이야기
나하고있고
삼동랜드 사장님 이래두 대는것인지영
저는 그사람때문에 취직대없던곳두 못가고 다시 집에서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어야하고 마음에 상처을 받는다는것은 생각않하는지영
자기 말한마디때문에 저희는 집않 전체가 상처을 받습니다
지키지못할말은 하지 마세여
말한마디로 천냥빛같는다고 그사람 말한마디에 죽는사람두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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