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형식적인 행정에 대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
익산역에서 기차를 내려 분수대 앞 까지 걸어가서
구 역전파출소 방향 쪽으로 걸어가면 인도에는 가로등이 없고
파발마주차장 내부만 비추는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어
인도를 이용하여 걸어가는 사람은
너무 어두워 혼자서 걸어가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 곳 인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파발마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만도 못하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한치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행정을 하여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는지 담당자의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위 개선방법으로 기존에 주차장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을 이용하여 반대편에
등을 한개씩 더 추가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익산역을 바라보는데
행정업무 담당자들은 파발마주차장만을 우대하는 행정을 하고
승객들을 우대하는 행정을 하지 않는지 이점에서 의문이 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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