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무원들을 고발합니다!
술의 찌들어 근무를 하고 출퇴근 시간관념도 없고 근무시간 인지 자유 시간 인지도 모를 정도며 각종 청탁은 민원 등의 핑계로 식사 및 술등을 받고 있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접대 및 골프회동 등을 밥 먹듯이 이뤄지는 공무원들을 고발합니다.
우연하게 동호회 모임 술자리에서 들은 얘기지만 해도 너무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설교통부의 중앙토지수용위원회라는 부서가 있는데 사무실이 없어서 분당에 위치한 한국토지공사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근무 한답니다 그런데 각종 국가에서 공사하는 과정에서 토지수용의 관한 수용재결건으로 인하여 지자체 및 토공 등등의 공사 및 일반기업 등등에서의 공무원 및 기업인 일반인 등이 식사 접대 술접대 골프접대 등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또 접대가 없을 시에는 업무를 천천히 미뤄 늦추거나 아니면 노골적으로 불러서 접대하라고 한답니다. 이러다 보니 점심시간의 술은 기본이고 시간이 모자라면 11시도 좋고 11시30분도 좋고 또 끝나는 시간은 오후 1시가 넘어서 보통 1시30분에 끝난답니다! 이렇게 근무를 할 수 있는 것은 건설교통부 내에서 근무가 아니라 공기업 내에 사무실이 있다 보니까 보는 분들이 없어서 그런답니다
이게 무슨 공무원들입니까 일반 회사원 들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중앙토지수용위원회라는 공무원분들(1급~10급)이 밥 먹듯이 이뤄진답니다. 높은 분은 접대식사 및 술접대가 매일 이뤄지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골프접대 및 연습장 등을 드나들고, 중간 분들은 점심식사 에는 술이 빠지면 안 되고 또 술자리 접대가 없을 시에는 직접 불러서 노골적으로 시간을 만들라고 하며 아래 분들은 점심접대 는 기본이며 한식당을 정해서 외상하며는 한 달 뒤 공기업의 담당분 들이 계산을 한답니다. 이런 게 말이 됩니까! 공무원이 아니라 날강도 연놈들입니다…….
이런 공무원 간부 및 부하직원들 혼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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