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베팅사업을 언제까지 특정업체가 독점하도록 내버려 둘것입니까?
국회청문회라도 개최하거나 검찰수사가 진행되어 로비수수의혹이나 검은거래 의혹등이 파헤쳐 질때까지 수수방관하고 잇속이나 챙기시렵니까?
한해 수천억의돈이 베팅되고 그중 20%정도인 1400여억원이 체육진흥기금으로 갹출 된걸로 아는데
그돈이 다 어디에서 나온 돈입니까?
수 많은 사람들 소시민들이 토토로 재산을 탕진하여 나온 돈이란걸 모릅니까?
토토는 그래도 매출액의 50%가 환급되고 그중 20%정도가 사회에? 체육기금이란 명목으로 환수되어 쓰여지니 다행입니다만, 그리고 그런 사업의 기득권은 어느 정도 특정 선발업체가 독점행사하더라도 묵과 할 수는 있으나,
프로토의 경우 자기들 멋대로 배당율을 정하고 그것도 타 외국업체에 비해 상당히 낮은수준으로 정하고
매출액이나 환급율을 그때 그때 공개 않고 100% 자기들 수익으로 챙겨가는데 이러한 독점업자의 횡포를
언제까지나 비호할 생각입니까?
제 생각으로는 프로토의 매출액이 기존 토토에 비해 몇갑절 이나 되는것으로 짐작 할수있고
그에따른 이익금은 기존 토토에 비해 수십배나 되는걸로 압니다.
그런 베일에 싸인 막대한 이익금을 특정업체가 언제까지 해먹도록 하실겁니까?
빠른시일내에 매회시행되는 프로토의 매출액 및 환급액을 그때 그때 매회 공개하게하여 투명성을 제고하고 다른 업체에게도 베팅사업을 하도록 개방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베팅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십시요
이번년도 초에 전라도 모방송국에서 근무하는분이 스포츠토토로 많은 돈을 탕진하여
자기자신을 비관하여 자살했습니다 무서운 프로토 스포츠토토 폐지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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