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에 무잡이한 발파공사로 인해 집안전체가 균혈이 심하고
집이 무너질까봐 불안하며 지하 공장에서 일을 하는데 일을 못하
게 되고 불안증쇠가 게속되는바에도 성북구청과 시청 삼성물산측
은 아무이상이 없고 법정 규정치에 적합하니 참아달라고만하니 저
희 힘업는 주민으로서는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될지 모르겟
습니다. 구청과 삼성물산에 민원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로 제기
를 해도 확실한 답변은 없고 구청장 면담 신청을 수차례 내용증명
으로 해도 답변조차 없으니 구청장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운지 모르겟습니다.구청장이 무엇때문에 구청에 있는지 저희
들 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주민들은 죽을지언정 삼성물산과
대기업만 살리자는 속셈인지 모르겟습니다.무잡이 하게 공사를 하
는데도 하루에 수십번씩 민원을 제기하고 구청을 찾아도 나몰라라
하는 구청사람들이 밉습니다.매일같이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 까
지 무잡의 하게 발파를 하고 있는데도 나몰라라 하고 우리나라는
대기업만이 존재할 뿐이고 주민과 중소기업 힘이없는 주민들은 구
청과 시청 대기업으로 인해 항시 당하고만 살아야 하니 어찌할지
모르겟습니다.저희 힘없는 주민을 살려줄 곳은 시청장님의 판단뿐
인것을 알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집전체가 균혈이 가고 집안이 꺼
지고 서로가 불안하여 마음의 병이 들어 죽을 지경입니다.제발 힘
없는 주민을 살려주실것으로 믿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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