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국가를 믿을수가 없읍니다.
연금을 내도 수령하지도 못하는 연금을 왜 가입해야 합니까?
가입하기 싫다는데 왜 강제로 가입시킵니까?
연금 지급시기도 자꾸만 뒤로 밀려나네요.
생일날 먹을려고 지금당장 굶어죽으라는 말박에 안됩니다.
내가 안 내고 안 받겠다는데 무슨 권한으로 내 재산을 압류
합니까? 벼라별 협박 공갈으 하며 강제로 연금을 거두는 것은
완전히 강도짓입니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 서민들이 연금 낼 돈이 어디 있습니까?
무조건적으로 세금을 인상하고 연금을 강제적으로 징수한다는건
강도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서민이 먹고살 수 있어야 연금을 내지 당장 먹고 살 돈이
없는데 연금을 강제로 거두니 해도 너무합니다.
지금도 서민들은 죽어가고 있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연금 징수는 강도행위입니다.
예를들면 아버님이 연금을 열심히 부었는데 나이때문에 단
한달만 유족연금을 지급해 주었으며 다른 연금을 수령하고
있으면 국민연금은 수령할 수 없는거 알고 게십니까?
상황이 이러한데 어떻게 믿고 국민연금을 냅니까?
그리고 말로는 예치금이 많다고 하는데 지금 국민은 아무도
믿지 않고 있씁니다?
저는 절대로 연금 강도짓을 당하지 않을겁니다.
국민연금 가입을 거부할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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