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러 정부를 지나 오면서 궁민연금은 아무도 지켜주는 사람이 없어 처음 시작 할적에는 공무원연금과 비스한 수준으로 시작되 었음.. 
나에게 통보온 내용을 보면 26년간 매년 해당 최고금액을 납입하면 퇴직 후에 268만원이 지급예정이라고 통보하였음...
그런데..2013년 퇴직하고 2014년 7월1일에 궁민연금에 가서 연금신청서를 냈는데..담당자활...
궁민연금 지급율이 65%삭감되어 126만원 지급한다고 한다....
누구맘대로 삭감한 것이냐 하니..해당정부와 국회의원들이란다..

공무원,교원,군인연금은 지급율을 올리고 적자나면 세금으로 무상지원하고 국민연금은 모자라면 지급율을 깍가서 용돈수준으로 만들고..
어느나라가 이런 짐승 보다 못한 짓거리를 함니까?
여기서 내가알고 있는 사례를 하나 열거 합니다..(공무원,군인,교사)
이들은 일반 근로자에 비하면 놀고먹는 궁민의 해충입니다......
사례. 내 처제가 56세인데..현재 국민학교 선생을 하고 있읍니다..
70년대에 고등학교졸업하고 초등준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70년도 말쯤 대도시 국민학교 선생이 되엇읍니다..
여자슨생들이 대부분 이럴거라 생각합니다..학교가 여자들 돈벌이 수단일 뿐임니다..
선생으로서 선생다운 꼴을 한번도 본적이 없읍니다..
국민학생 보다 조금높은 수준이상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가 선생입니다..
다 늙은것이 코흘리게 담임이고 선생입니다.기가 막힘니다.이제 연금이 매월 300백만원이상 나온답니다.
그만두면 그기에 퇴직수당 잔여근무일수에 합산하여 1억3천만원을 받고 명퇴예정이람니다.
이러니 실컨 자빠져 놀고(육아휴직,방학,토일휴무등 년근무일수135일) 년봉7천에 퇴직하면 매월300백만원을 죽을때까지 받는데..조기퇴직할 인간이 어디에 있읍니까?
강제로 규정하지 않으면..부부(교사,공무원,군인..교차되어도됨) 하든인간들 살판났읍니다..
해외 여행에.거대한 주택에 취미생활 한다고 난리 입니다..
죽도록 일한 일반 기업체 근로자들만 노인 빈곤층으로 전락시킨 공무원 쓰레기 노옴들....
온갖세금으로 갈취,착취하고 약속한 연금마져 이놈들 맘대로 삭감한 노옴들...
이렇게 불공정한 나라와 사회를 유지하도록 세금과 국방의 의무를 부담해야 하는지요?.....
그기에..이제는 노동시장마저 무임승차한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하거나..자리를 빼앗긴 상태..
정부의 보조금 지급도 다문화에는 무상지원..자국민은 모든게 자비부담..
노동자 출신 궁민은 굶주림에 헤매다가 아사하는 날이 곧 도래 할 것입니다..(노인 혼자서 죽었지가..일째)
이러한 기사가..그리고 교사,군인,공무원이 되지 못한 한국의 젊은이는 돈을 벌러 외국으로 가고...
한국은 공무원,군인,교사,일부부유층,외국인노동자로 구성될 것입니다..20년이내..

자국민을 위한 사회보장제도는 전혀없으며 외국인만 보장하는 한국...
일반 궁민은 가진것 없으면 하루빨리..떠나야 합니다...어디든지..
아니면 자급자족을 하든지 세금을 부담지 않고 그기에 병역도 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