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늘와서시청하다보면 통쾌합니다.

저의도 의료사고를 당해 우리집이 우왕좌왕 쑥대밭이 됐습니다

12년5월8일 어버이날이 어머니를 청주효성병이 죽였습니다.

수술원하지않는다.좋은의사바꿔달라 ,좋은큰병원가겠다 하니까

의사가 협박하데요.가다가 터진다.방금전에도 터진거 수술하고 오는길이다.

이말듣고 맨붕에 빠져버렸습니다.

언제우리엄마가 이지경이 됐을까?

병원입원하기전에 동네아저씨랑 고추도 심으시고.입원당일 일찍일어나셔서 나물도 삶아놓으시고.

무슨병이 있다거나 안건강하셨다면 이해가 되는데 그렇게 건강하고 부지런함이 몸에밴우리엄마

젊은사람2몫은 일하시는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인자하신분이셨습니다.

그런엄마를 수술동의서도 없이 청주효성병원 김희섭의사가 협박해서 끌고 들어가 마루타 했습니다.

노인이라고 죽어도 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환자의 권리장전들보면.늙으나 젊으나 사회지위를 따지지않고 공평하게 생명의 존엄성을인정정받을

권리가 있는데,좋은의사 찾을권리,좋은병원갈권리 다박탈하고,나간다니까 협박해 맨붕만들고

싸인도 안하고 끌고들어가서 지가 수술하겠다는 부위말고 멀쩡한부위를 터트려죽였습니다.수술수준은

실험수술수준이었고.의사의 실력부족으로 죽였다네요

재판장이 더웃겨요

의사는 워낙소중한분이니까 등으로 봐주기가 포착

민관유착임을 느끼게 만들어 구구절절 민관유착고리끊고 소신있게 법으로 판결시라고 애걸복걸

법망치로 또맞으니 병이 나버렸습니다.멀쩡히 걸어들어가서 엄마돌아가시고 여태껏병나 일어나지도 못했다가 법망치로 얻어맞고,,그냥 더병나 밥도못먹고 누워만 있었습니다.억울한홧병이 이렇게 스트레스를줍니다.

판결...의사의과실인정..그러나 의사가 죽일맘없으로 우리가 5분의4로 졌습니다.

환자에게 설명하고 싸인받아야할권리를 왜 가족들이 우리 엄마한테 말하지않았냐..우리는그때 의사의협박에 맨붕이와서 우왕좌왕 정신이 없었습니다.마루타하겠다든 그의사의 속마음만 완고했던거죠.

엄마75세 고령임으로 의사의 임으로 수술할수밖에 없다고 판결내렸네요 ..물론 항소할거지만...엄나는 무지똑똑하셔서 만약에 의사가 환자인엄마가 죽을권리 살권리가 있다는존중해줬다면.우리엄마 현명해서 벌떡일어나 집에 오셨을 것입니다.

의무기록감정서들,한개는 의사의 실력부족으로 죽였다. 서울대교수.상당정도의 인과관계가 있다.의협법원촉탁서 답변.그것이 그렇게 급박한수술은 아니었고 실패할확률은1%내외란다.

의협은 의사편 은근슬쩍의사편들다가 ...잘못한것은 다 꼬집어냈는데..정말 실력없는의사의 우리엄마는 실습용이었습니다. 현대판마루타.우리집에선 아주 귀중한 우리어머니를 죽이고 .지네들은 의사이므로 죽여도 된다는 사고방식.

판사 관피아수준 의사 의피아수준...의사는 판사한테 워낙소중한 분 맞았습니다.

그럼 효성병원장 얼굴마담하면서 단체단체 사진찍는거 어마 어마 하고.엄청난 부를 축적하고,,사람은죽이데 보상은없다,,라고 청주시민은 말합니다.사람모인곳에서 효성병원말하고 너도죽고 누구도 죽고..보상은없다.

대단한 지역사회의 의피아 입니다.

법에 호소해야 의사편

억울하게죽어도 당연히 죽고 찍소리도 못하는사람들 허다합니다.

부조리 암적인존재 구조비리 없애야 되지 않겠습니까?

억울하다 환장할일이 왜이렇게 도처에 쫙깔렸답니까?

왜나라가 억울함을 안풀어줍니까?

부디 의사사고도 다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