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지금부터 제가말하는 모든것은 제 이름을 걸고 사실임을 말씀드리며 도저히 파렴치하고 가증스러운 도시가스공사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신월2동에서 봉천7동으로 이사를 오게된 4월20일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이사날짜가 잡혔기에 새로공사를 하고들어가는 전세집에 도시가스연결 공사를 계약했습니 다.. 4월18일금요일 까지 공사를 맞치겠다고 약속을하고 저희는 4월20일날 이사를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도시가스 연결공사는 되어있지 않았습니다.다음날전화를 하니까. 죄송하다고 4월27일까지는 공사를 맞치겠다고 사정을하더군요.정말 난감했습니다..때맞춰서 그주에는 비가 자주오고 많이왔었습니다..난방이안되어서 이불을 몇겹씩 깔고 덥고 잤어도 다음날 우리애들 3명 전부가 감기에 걸려 병원신세를 져야했습니다 참고로 우리애들은 7.5.3살애들입니 다..하루를 더추위에 떨며잤더니 이번엔 애기엄마까지 감기에걸렸고 정말 미치겠더군요 우선 원초적인문제 즉 먹는문제도 해결하기어려웠고 너무 추워서 피난아닌 피난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여관을잡아서 생활을하며 병원도다녔고 식사는 전부 사먹어야했습니다..무엇보다도 큰애 유치원을 보내지못하고있는게 안스럽던날이 지나고 약속했던 4월27일이 되었으나 전화한통업이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급해진 저는 급하게 전화를해서 물어보니 죄송하다고 4월29일까지 맞치겠다는말만합니다 정말화가나고 신경질이났지만 그래도 거기까지는 참고 피난생활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4월29일 어김업이 전화한통화 업이 나타나지않아서 제차 전화를해서 어른들은 ‚I찬 아도 애들이 고생이니 빨리해달라고독촉을했더니 그제서 일할 사람이업어서 못하겠다고 기일도 못잡아드리겠다고합니다..정말화가나서 책임자라는사람과 통화를하니 강ㅇㅇ라는 과장이라고 자기이름을 걸고 30일까지 공사를 끝내겠다고하더군요..그러더니 또 약속을 어기며 전화한통화도 업습니다
저희는 자기이름을 걸고약속하길래 피난생활을마치고 30날 집으로 들어왔는데 말입니다..전화를하니 이번엔 전화를받지도 않더군요..할수업이 또 이불 을겹겹이하고자는수밖에요 저녁늦게 강ㅇㅇ과장하고 통화가‰榮쨉?어쩔수업다고 내일 5월1일까지꼭 해주갰노라고 약속아닌 약속을 하더라구요..하지만역시 전화한통업이 안나타 납니다..우리애들이 다시감기에시달리고 지금까지식사는 사먹기도 부탄에겨우해먹기도 하며 정말 어렵게 살고있습니다 병원비며 여관비 식비정도도 장난이아닌데..언제나 나타나 서 연결설치공사를 할런지 도시가스공사는 이런 내용들을 아는지?? 정말 파렴치하고 잔인한 도시가스공사의 만행이 어디까지가는지 지쳐보겠습니다.
853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