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K모과장이 금년 2월 8일 밤 12시 50분경 술집에서
구리시 새마을 김모 부녀회장을 반 강제로 택시에 태워
그 다음날 새벽 4시 30분까지 감금해 놓고 성추행으 하여
아직도 소문이 소문이 분분하다.
김모 새마을 회장에 의하면 밤이 너무 늦어 집에 가야된다
쫓겨난다고 하였는데도 K모 과장은 쫓겨나면 내가 책임지고
살면 된다고 하면서 같은 말을 되풀이하면서 부녀회장을
새벽 4시30분까지 무척 괴롭혔다고 한다
김모 새마을부녀회장은 구리시청 K모 과장이 자기 옆에
앉으면서 불상의 여인을 정신병자라고 말했으며 그리고 술잔을
과장 손으로 부어서 먹을 려고 하다가 불상인 그녀의 얼굴에
확 부었으며 부녀회장 3명이 보는 곳에서 불상의 여인에게
과장이 자기의 구두발로 정강이를 차면서 이 개 같은 년
씨팔년이라 하면서 또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불상의 여인은 울면서 이사람(K과장) 언제나 이런
식으로 구타를 하며 자기를 죽인다고 협박 한다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있었든 3명의 새마을 부녀회장들은
시청공무원을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든 S부녀회장은 17년 동안 봉사한 죄
외에는 없다면서 울분을 감추지 못한 채 현재까지 약으로
살아가고 있고 이 일로 인해 당뇨병 까지 왔다고 말했다
또한 김모씨2명과 서모 새마을 부녀회장에 의하면 K모과장이
동별로 들어가 부녀회장을 뽑아서 관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새마을 전, 현직임원간의 비방과 공무원 개입설이
상당한 의혹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구리시청 K 모과장에 의하면 상기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불상의 여인은 새마을 회장에게 없던것으로 해 달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러한 일이 경과한 후 본인이 알아 본 결과 불상의
여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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