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B>예산군의 건축물폐기장 설치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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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아름다운 예산의 산과 계곡이 이런 흙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산군청은 허가를 남발하려고 주민들에게 말만 번드르하게 하지 말라.
업자들은 이익을 남기려 불법매립 불법소각을 한다.
홍성의 (주)명진환경을 보라. 근처의 환경은 죽어가고 있다.
다이옥신때문에 호흡도 못하고 우물은 오염되어서 식수로 사용못한지가 오래 되었다.
관계공무원들은 이 업체에 대하여 관리감독에 대하여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업자들의 이익을 위하고 수백년동안 고향을 지키고 수백년전 조상님들의 묘를 지켜온
주민들의 의견을 도외시한 쓰레기매립장허가는 불허바란다.
부추연은 이를 주시할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망친 (주)대주산업의 폐업한 공장.
오염이 전혀 않된 고향..예산.충절의 고향
야밤에 폐기물을 버리고 도주한 건축업자들
수백년동안 예산의 인재를 배출한 나주김씨문중묘를 환경업체는
없애버리려 한다.
뿌리없는 자손이 어디 있는가?
오염되기 직전의 예산 마을.
예산군청은 아름답고 오염되지 않음을 바라지 않는다.
오로지 건축폐기물업체의 의견만이 존중될뿐이다.
야밤에 버리고 간 시골마을의 건축폐기물
오염되기 직전의 예산마을
인근 (주)명진환경이라는 폐기물업체의 불법소각.
다이옥신 방출하는 소각현장.
비가 오면 공기중에 따다니는 다이옥신이 빗물과 함께 섞여서 야채,채소등에 묻혀서 우리의 식탁에 오른다.
이들 환경폐기물업체들은 소각로를 설치만 해 놓고서 가동은 않는다.
비용절감을 위해서이다.
관계기관은 이 업체에 대하여 철저한 처벌을 바란다.
완전히 죽은 우리의 山河.
감독관청은 아래의 죽은 땅이 보이지 않는가?
들리는 말로는 환경업체는 환경부공무원들이 퇴직하면서 하나씩 업체를 설립하면서 폐기물이권에 개입한다 한다.
아리라고???
털어볼까??
그래서 이토록 예산의 자연이 죽어가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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