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은 청정 지역으로 산들 바다가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이제껏 수산업농업 어업으로 관광업을 먹고 살아온곳입니다.
그런데 그런곳에 핵쓰레기장이 들어온다는 군요!
마른 하늘에날벼락도 유분수지.
누가 핵폐기장이있는 지역에 바다를 보러
회를 먹으러 쌀을 사러 돼지를 사러 소를 사러 오겠습니까!!
나라에서 해준다는 복지정책이며 다양한 조건은 다 필요 없습니다.
부안군민이 한집에 부채가 1억원이 넘는 곳이 수두룩 한데
일년 농사 뼈빠지게해서 겨우 먹고 사는데 핵폐기장 들어서서
농산물안사주고 망한다면 구 부채는 누가 책임을 지고 빚에 허덕이며
사는데 복지정책이 무슨 소용입니까!!
여러분은 핵폐기장이 있는 바닷가에 휴가를 오고 물놀이를 하시겠습니까??
부안은 그런 아름다은 환경을 가지 고 있는 곳입니다.
관광상권이 무너지면 부안이라는 조금한 군은 금방
망할 것입니다.
영광을 보십시요.
아름답다던 해수욕장에 누가 간다덥니까??
그런 곳이 있는지 알지도 못했던걸요 저역시...
그이유는 핵폐기자이 생긴 이후로 그곳은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부안사람들의 90%는 바라지 않습니다.
부안군수 마음대로 결정한 그러한 의견은 받아들이수 없고
정말 안전하다고 한다면 서울 한복판 핵폐기장 을 짓기에 적합한
지질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정해주십시요!!
지하수가 나오는 위도는 무슨 핵폐기장 입니까??
방사능 지하수 먹고 죽으락요??
방사능 회먹고 병신 되라구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지역이기주의 하시지 마시고
다시한번 부안군민들의 의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선량한 군민들 어민들 농민들 상인들 살려주십시요!!
위도 주민 돈으로 매수하지 마십시요!!
핵폐기장이 그렇게 안전하다면 정정당당히
군민들 앞에서 증명해 보이시기 바랍니다.
왜 17년동안 미뤄져야만 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닙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구도 부안에서 소박하게 살고 싶습니다.
고향을 등지기 싫습니다.
산들 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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