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미국에는 개떼같이 몰려오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순 불법에다 비자속임수에다....지랄들이야. 여기공립학교 40%가 한국애들다. 하루에 평균 한학교에 한두명꼴로 한국에서 들어온다. 오면 무조건 학년부터 낮춘다. 세금이라도 내면서 그러면 밉지도 않지.... 탈세는 1등이다. 한국점들은 국세청 감사반의 주 target 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온 학교에 치맛바람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애 담임도 은근히 물들어서 밝힌다. 잡것들....
그리고 순진한 이민사회 망치는 한국의 지상사들 주재원들 제발 해당회사들은 직원은 물론이고 그가족들 까지 교육 좀 시켜서 보내라. 아무리 짧게 살다 간다지만 도가 지나치게 설쳐댄다. 그리고 아무렇게 행동한다. 돌아갈거라고... 지난주 영어학교에서 열받아 죽는줄 알았다. 미국인 선생이 전쟁에 대해서 견해를 물었는데 일본애들도 사안이 민감한지라 (사실 미국애들, 일본사람 좋아하고 한국사람하고는 좀 차별한다) 그냥 빨리 끝냇으면 좋겠다고 받아 넘기는데 한국에서온 주재원 마누라왈..... 부시가 미국 텍사스 석유업자로 부터 삥 받아먹어서 전쟁한다고 했다. 순간 영어선생 얼굴이 노래지더라. 영어나 잘하면 오해나 없지...안되는 영어로 그런 말 을 씨부려대니 우리 같은 이민자는 대체 이나라에서 혀깨물고 죽어라는 말인가. 제발 오지마라. 개떼같이 애새끼들 끌고 미국에는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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