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하월곡동 53-5번지 외 세입자들입니다,
***헌법이 보장한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행복추구권을 위하여!...........

*개요 ; 동덕여대 재단이 기숙사와 다목적관을 신축하기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주민과의 분쟁!

*쟁점 ;

1) 2년전 인허가시 주민동의와 이의 신청에 무응답...............결과로 나타나 는문제들!.................서울시를비롯한허가업체들..........불합리한결과

2) 현장전체가 암반으로 구성.....7개월째 발파.....무진동 발파를 지속적으로 건의묵살(공사비절감)..........철거와발파로 인한 집의균열과 극심한 소음진동!

3) 현장옆 하천복개공사(수십년전 이루어짐)......하루 수십차례 대형덤프운송으로 도로균열 파손과 구조물 붕괴위험,차량소음과진동...........단 한차례도 롯데건설이나 재단은 서면이나 공청회없음.....고압적법대로 하라함!..인허가시 주민의견 아예 무시

4) 조성철외 세입자 ; 11가구의세입자들은 극심한 소음진동 피해를 보고있고, 주차장과 외벽의 파손에도 안하무인..................개별로 안전진단 실시(집파손상태점검)

5)4차례내용증명;답변없음...무시,무대응..........법으로하라함......최근몇달후3,4답변있으나 사실외곡 불성실답변

*현황;

사전에인허가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형식적으로 수행(몰라서다수불참석), 참석자들은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반드시 통보의무는 없다하여,

강행처리 하고, 민원이예상돼는 지역에 과학적으로 안전한 무진동발파를 쓸수있음에도,화약 발파 고수,7-80년대수치적용(0.3카인한도내발파)....실제로는 전혀 근거 없음...진동이나 소음이 0.3이하시에도 치명적임. 개발시 대규정!-(암반정도와, 위치, 깊이, 장약양,피해구조물의 현황에 따라 다름)

그동안 여러사학재단의 건축과정을 조사해 보았으나,이곳 동덕재단은 교육문화집단이라고는 생각할수조차없는,비도덕적 대응으로 일관,

구청은 한번 인허가난 사항이라, 최소한의 감시시늉만 하는 실정,시청역시 마찬가지!..............지역주민이 대응논리는 결과에 비해 너무 초라함....... . 피해가 발생하면 소송하라 이런식..6-7개월 발파와, 앞으로 3-4개월의 발파로인해 물적,정신적고통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나는 왜 1인시위를!

1) 정당한 피해방어, 이의신청에 대한 무시,무응답,강 행처리

2) 지역주민으로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를 위하여

3) 과거개발시대악습과,악덕사학재단의 성의있는 답변을 촉구

4) 롯대건설에 책임을 회피하며, 정작 본인들은 무대응 일관

5) 서울시나,구청,발파허가권자인 경찰이나, 인간의 권리와, 피해방지, 감시, 감독에서 너무 무기력..........분노

***나는 우리사회가 상식이 통하고,절차적민주주의를,지방정부나,지자제에서부터 뿌리내려지길 간절히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