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3동에 거주는하는 시민입니다.
저희 동네에 전에 바다이야기 와 비슷한 황금성게임과 선불카드니 하면서
편법을 동원한 포커 바둑이 고스톱 이라고 간판에 당당하게 써놓코
영업하는 곳이 생겨서 너무 보기 싫터군요..
112에 신고를 했지만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는 것이라는 말에 개탄을 금치 못하며
또한번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도박과 편법을 가장한 합법으로 불법이 판치는 나라가
되구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가슴 이프고 아이둘을 키우는 아빠로써 아타까움에
이 글을 올립니다.
노무현 정부때라고 기억됩니다.
상품권을 빙자해서 돈으로 환전을 하면서 편법으로 도박장을 운영하든 사람들이
때돈을 벌고 선량한 시민들은 도박의 늪에 빠져서 가정이 깨지고 모두가
한탕 주의 인생으로 살었을 때를 생각하면 다시 아찔해 집니다.
국도 대로변에 당당하게 포카, 바둑이, 고스톱이라고 간판을 걸어놓코 장사를
하는데 이것이 진정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장사인가요?
아이들이 아빠 저긴 모하는 곳이야 라고 물었을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하나요?
대한민국의 국민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걱정되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