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고개를 숙이나 싶었던 오락실 몇 몇곳은 불법영업을 마치 경쟁이나 하듯 심야영업을하고 상품권도 현장에서 한시간에 한번씩 교환해주고 시상도 상어와 고래가 나오면(소리만남)이백오십만원까지 나옵니다.. 마산어시장 상지솔리움2층 에서 보란듯이 문을 잠그고 전화로 문을 열어줍니다.서민들 죽이는 불법오락실은 없어져야합니다. 북마산 가구거리에있는 백만불게임장(뒤문으로출입)과 신마산 스파랜드2층.중리삼계있는 짱구오락실. 어시장(구)오션게임장에서도 똑같은 불법심야영업을합니다.. 하루빨리 단속하여 서민들을 살립시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빠른시일내에 조치가 이루어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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