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강남이 안정되어야 나라도 안정이라며 강남에 CCTV340를 설치 한다고 한다.
그것도 국세45억을 들여서 부자들을 보호 한답니다.
강남이 안정 되어야 나라가 안정된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을뿐이다.
탈세한자들이 고급주택에 외제승용차로 부를과시 하는곳이 강남 아닙니까?
탈세한 자들을 보호해야 나라가 안정된다는 경찰청의 발상에 욕이 절로 나온다.
못사는것도 억울한데 그렇게 사람을 분류하는데 대하여서도 마구욕설이 나온다.
달동네 주민들은 가로등 하나만 설치해줘도 고마움을 느끼는 순박한 국민들이다.
못살어도 세금 꼬박 꼬박 갖다 바치는 모범 국민들이다.
그야말로 부와 명예만 알지 베풀줄 모르고 탈세자들이 즐비한 졸부들이 우글거리는
강남에다 그런걸 설치한다고 하니 할말이 없다.강남의 전부가 그렇지는 않지만.....
정부까지 부를 위해서만 존재 한다면 우리서민들은 국가에서까지 벼룩이 간빼먹듯이
다울겨 먹고는 무시해버리는 파렴치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보도가 사실이라면 서민들은 정부를 향해 맘껏 목청을 높이며 욕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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