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의 5급 승진에 한명도 예외없이
전부 3천만원씩에 자리를 팔아먹었다
언론은 떠들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도
되지않는다
감사원과 검찰이 합동으로 공직비리조사처를
신설하여 각시도당 1개 시군씩만 표본으로
설정해서 몇년전의 승진자 계좌추적해서
조사해보라 100명중 1명이라도 돈안주고
승진한 사람이 있기는 한지
조선시대의 매관매직 그거 빰치는
공직사회안에서의 비리 지금은 다단게형식이야
자치단체장 선거자금 본전용으로 자리팔고
(각종공사 수의계약) 돈주고 자리매수한
5급들 자리차지하고는 본전회수로 별짓다하고
말이 필요없어 진짜로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각시도의 한곳씩만 인사비리 특별조사하믄
아마도 참여정부의 인기 팍팍 올라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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