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KBS방송을 보지도 않는디,꼬박꼬박 시청료를 납부한다
옆집에 식당이 있다고 식당에서 밥도 않먹는데 밥값을
꼬박꼬박 내는꼴이다.
그것도 영업상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틀어논걸 보고
알았지,난 공영방송의 역활을 하지못하는 방송을 보지
않은 외골수이다.
세금이야 국민된 도리로 정당하게 쓰여질거라고 생각되어
내지만,시청료는 왜 통합되어 강제징수하나,
강제징수하여 어디에 쓰여지는지,밝힌적이 있나
돈을 멋대로 걷어갔으면 어디에,정당하게 쓰여졌는지
공개하여야지, 지들만 잘났다고 정당하게 쓰여졌다고
홍보하면 국민들 누가 믿나?
국민들 강제법에 따라 강제징수하는 시청료를 마지못해
내는것이지 KBS가 좋아서 내는것인가?
국민들은 의혹이 KBS시청료가 어디에 쓰여졌는지
밝혀내기를 원한다.
시청료가 펑펑 넘쳐난다고 내돈이라고 가족동반하여
여행을 다닌다든지,이유없이 무슨무슨 활동수당을 만들어
듬뿍듬뿍 준다든지 하면 국민들은 분노할것이다.
제 4의 권력기관인 언론의 역활을 잘 해주길 바란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에 따라 시청료를 분리하여 징수하
는 방안을 하려고 하는데, 왠 껌씹는 소리로 공영방송음
해소리를 하나?
국민이 원하지않는 것을 하려는것이 국회의원이라고 생각
하나?
그동안 KBS시청료를 잘못쓰여졌다면 강제로 압수하여
토해내도록 한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깊이 새기고 공정하고 바른 언론보
도를 하기 바란다.
0.국민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제 4의 권력기관 언론
0.국민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제 4의 권력기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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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국민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제 4의 권력기관 언론
0.국민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한 제 4의 권력기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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